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954 | 아빠가 여자 좋아한다고 하니까 장성규 아들 반응.jpg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342 | 1 |
8953 | 아빠가모텔에서나왔다2 | 와이고수 | 260 | 2 |
8952 | 아빠는 왜 7명을 입양했어요?3 | 라돌 | 197 | 2 |
8951 | 아빠랑 하는 야구2 | 사나미나 | 195 | 2 |
8950 | 아빠를 닮은딸2 | 민이짱이다 | 206 | 1 |
8949 | 아빠를 본 싸나이2 | 엔트리 | 199 | 4 |
8948 | 아빠빠빠빠빠빠빠빠~~~2 | 선별2 | 199 | 3 |
8947 | 아빠와 딸의 먹방4 | 핸썸걸 | 230 | 3 |
8946 | 아빠와 딸의 졸업식.jpg2 | 사나미나 | 201 | 1 |
8945 | 아빠와 목욕탕 다니던 시절4 | 나는굿이다 | 195 | 3 |
8944 | 아빠와 오이팩하는데 방해하는 엄마 | 샤샤샤 | 113 | 1 |
아빠의 간접흡연에 시달리는 11살 딸4 | 셱스피어 | 256 | 1 | |
8942 | 아빠의 면도 전후.jpg3 | 노빡꾸직진 | 198 | 2 |
8941 | 아빠의 보이스피싱 대처2 | 미친강아지 | 204 | 1 |
8940 | 아빠의 서비스에 만족한 딸2 | 해류뭄해리 | 1334 | 3 |
8939 | 아빠의 서비스에 만족한 딸.gif2 | 사나미나 | 200 | 1 |
8938 | 아빠의 슈퍼 세이브.gif2 | 만두맨 | 202 | 3 |
8937 | 아빠의 엄청난 반사신경6 | dq213aqsq | 351 | 1 |
8936 | 아빠의 오해....jpg2 | gawi | 229 | 4 |
8935 | 아빠의 정성이 들어간 돈카츠를 팔고싶었던 사장님1 | 주차왕파킹 | 214 | 0 |
친구 많이 힘들겠네...
나도 어렸을때 엄청많이 당했는데..
지금도 당하고 있고..
우리아버지도 두갑은 맨날 피우시는데
차안에서 어디 갈때는 담배 한갑식은 꼭 피움
근데 매우 가부장적인 분이라 그만피라 말도 못했고
자식새끼들 배려도 안하셨지
지금 나이먹어서 내가 담배 누구보다 혐오하고
어린나이에 얻은 딸한테 담배냄새 모르게 키우고있음
이해는 가는데
나중에 병나면 폐때매 수술도 못하고 그냥 가는수가 있는데
울 장인어른도 담배때매 폐가 안좋아서 수술도 못해보고 보내드린게 너무 아쉽다.
딸래미 가슴에 못박지 말고 조금이라도 줄여야할텐데.
맘이아프죠 ㅠㅠ
이해는 가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