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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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4 | 생계형 아프리카 50대 여캠4 |  티끌모아티끌 | 203 | 3 |
| 1863 | 오늘 수능 다시 보는 34살 누나7 | 티끌모아티끌 | 261 | 3 |
| 1862 | 김풍 여친과 등산간 썰.jpg3 | 레알유머 | 195 | 3 |
| 1861 | 중국에서 욕먹고 있는 명품회사3 | 닭강정 | 208 | 3 |
| 1860 | 네덜란드의 6.25 참전용사가 중국인을 감지했던 방법3 | 닭강정 | 199 | 3 |
| 1859 | 노래방 탬버린의 최종진화형11 | Double | 308 | 3 |
| 1858 | 사실은 한국을 좋아했던 주변국들2 | 마그네토센세 | 20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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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6 | 스테로이드 6년 복용의 효과4 | 티끌모아티끌 | 258 | 3 |
| 1855 | 뉴욕에 나타난 에스파 카리나3 | 티끌모아티끌 | 235 | 3 |
| 1854 | 다른사람이 나를 신경쓰게 만드는 악세사리.jpg3 | 뚝형 | 203 | 3 |
| 1853 | 전설의 원스타 따봉짤 근황2 | Orange | 242 | 3 |
| 1852 | 마스크 미녀.jpg4 | 카르노브 | 302 | 3 |
| 1851 | 실제 상황이라면 무서운 사진5 | 해장라면 | 318 | 3 |
친구 많이 힘들겠네...
나도 어렸을때 엄청많이 당했는데..
지금도 당하고 있고..
우리아버지도 두갑은 맨날 피우시는데
차안에서 어디 갈때는 담배 한갑식은 꼭 피움
근데 매우 가부장적인 분이라 그만피라 말도 못했고
자식새끼들 배려도 안하셨지
지금 나이먹어서 내가 담배 누구보다 혐오하고
어린나이에 얻은 딸한테 담배냄새 모르게 키우고있음
이해는 가는데
나중에 병나면 폐때매 수술도 못하고 그냥 가는수가 있는데
울 장인어른도 담배때매 폐가 안좋아서 수술도 못해보고 보내드린게 너무 아쉽다.
딸래미 가슴에 못박지 말고 조금이라도 줄여야할텐데.
맘이아프죠 ㅠㅠ
이해는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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