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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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6 | 의료민영화가 오고있다.jpg2 | 싸익호23 | 204 | 1 |
10075 | 우리 엄마보다 요리 못하는 집 있음?2 | 낚시광 | 201 | 1 |
10074 | 포르쉐 서비스 센터 근황2 | 친절한석이 | 199 | 1 |
10073 | 병문안 와준 친구가 주고간거3 | 해류뭄해리 | 204 | 1 |
10072 | 김밥으로 예술 하는 엄마4 | 낚시광 | 198 | 1 |
10071 | 귀여운 아내가 끓인 감자탕.jpg2 | 사나미나 | 202 | 1 |
10070 | 안 흔한 5천원 돈까스 전문점.jpg3 | 샤를모리스 | 198 | 1 |
10069 | 안 흔한 5천원 돈까스 전문점.jpg2 | 샤를모리스 | 201 | 1 |
10068 | 나도 몰라봤음...2 | 푸른권율 | 204 | 1 |
10067 | 50살 약사의 동안 비결2 | 루돌프가슴뽕은 | 249 | 1 |
10066 | 외국인도 한국말하게 만드는 전설의 술3 | 루돌프가슴뽕은 | 226 | 1 |
10065 | 런닝맨 멤버별 담당 피디의 비밀3 | 이뻔한세상 | 560 | 1 |
10064 | 카이스트 학생이 이걸 2만원에 판다고 올림3 | 버뮤다삼각팬티 | 267 | 1 |
10063 | 얼굴따로 몸따로 피카츄 동상2 | 해류뭄해리 | 205 | 1 |
10062 | 아낌없이 주는 알바생.jpg2 | 마운드 | 198 | 1 |
10061 | 옷팔아요2 | 미친강아지 | 200 | 1 |
10060 | 인터넷을 배운 아버지3 | 낚시광 | 199 | 1 |
10059 | 직진녀.jpg2 | 꼬카인 | 248 | 1 |
10058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장 마지막 우승...jpg2 | 책읽다비트코 | 202 | 1 |
10057 | 화장실 갔다올때마다 손님들이 쳐다보는 카페3 | 뽕끼 | 340 | 1 |
나는 독립중대였고 전차부대 (m48)(존나 쓰레기)에서 근무했는데
중대장과 행정관이 존나 쓰레기들이였다
독립중대특성상 단독으로 한중대가 넓은 섹터를 차지하니
중대장이랑 행정관은 지들위에 아무도 없으니 일만 존나게 시켰음
섹터가 넓으니 풀도 존나 많았고 전차부대 특성상 맨날 전차 수리하고
과업끝나고도 일을했음 전투체육도 못하게함 그래서 빡친 선임들이
그때당시 어디다 전화해서 중대장이랑 행정관이 병시들을 괴롭힌다 전화함
바로 다음날 못보던 소령이랑 양복입은 사람들이 왔었고 (몇일동안 계속 왔음)
우린 자유를 찾았음
그후 행정관은 우리에게 실망했다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음
우린 자유를 찾았음
그후 행정관은 우리에게 실망했다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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