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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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8 | 어릴때 생각한 20대 와 실제 20대4 | 안다르 | 189 | 1 |
8177 | 지식인에 올라온 전여친이 남긴 암호...jpg4 | 안다르 | 229 | 1 |
8176 | 40살 모쏠의 미참한 삶.jpg4 | 안다르 | 323 | 1 |
8175 | 진상이 되버린 배민 주문자 ㄷㄷ..jpg4 | 안다르 | 235 | 1 |
8174 | 의외로 잘 모르는 비빔면 포장지 특.jpg4 | 안다르 | 243 | 1 |
8173 |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 전한 가수2 | dayminsa | 132 | 1 |
8172 | 무고에서 사과가 미치는 영향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58 | 1 |
8171 | 남편이 몰래 만든 취미방을 급습한 아내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06 | 1 |
8170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63 | 1 |
8169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05 | 1 |
8168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1 | 1 |
8167 | 서열정리 완료한 시그니쳐 지원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6 | 1 |
8166 | 선생님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초등교사 커뮤니티 닉네임들ㅋㅋㅋㅋ | 안다르 | 159 | 1 |
8165 | 결혼식에 못 온다는 찐친 2명.blind1 | 안다르 | 181 | 1 |
8164 | 중국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던 러시아 미녀들의 정체.jpg | 안다르 | 264 | 1 |
8163 | 쿠팡 상하차 식사 | 안다르 | 265 | 1 |
8162 | 손님이 띠겁게 하면 똑같이 갚아주는 사장님. | 안다르 | 207 | 1 |
8161 | 식당 주방에서 살해된 강아지1 | 안다르 | 243 | 1 |
8160 | 운전하다 시비붙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복수 | 미션임파선염 | 140 | 1 |
8159 | 연봉 4700만원 ㅈ소에서 벌어지는일 | 미션임파선염 | 218 | 1 |
나는 독립중대였고 전차부대 (m48)(존나 쓰레기)에서 근무했는데
중대장과 행정관이 존나 쓰레기들이였다
독립중대특성상 단독으로 한중대가 넓은 섹터를 차지하니
중대장이랑 행정관은 지들위에 아무도 없으니 일만 존나게 시켰음
섹터가 넓으니 풀도 존나 많았고 전차부대 특성상 맨날 전차 수리하고
과업끝나고도 일을했음 전투체육도 못하게함 그래서 빡친 선임들이
그때당시 어디다 전화해서 중대장이랑 행정관이 병시들을 괴롭힌다 전화함
바로 다음날 못보던 소령이랑 양복입은 사람들이 왔었고 (몇일동안 계속 왔음)
우린 자유를 찾았음
그후 행정관은 우리에게 실망했다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음
우린 자유를 찾았음
그후 행정관은 우리에게 실망했다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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