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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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7 | 엄마와 새벽 신문배달을 같이했던 효자 이도현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604 | 1 |
7936 | 엄마의 마음3 | 최종흠 | 201 | 2 |
7935 | 엄마의 바람대로 잘 자란 자식..jpg2 | 뚝형 | 196 | 2 |
7934 | 엄마의 싫은 모습을 따라하고 있어요...jpg3 | 1등당첨자 | 202 | 3 |
7933 | 엄마의 위엄2 | 자연보호 | 202 | 2 |
7932 | 엄마의 장례식3 | 노랑노을ᕙ(•̀‸•́‶)ᕗ | 199 | 1 |
7931 | 엄마의 장례식4 | 냠냠냠냠 | 196 | 1 |
7930 | 엄마의 찰진 드립력4 | 최종흠 | 205 | 3 |
7929 | 엄마찌찌 깐다 구독 좋와요~눌러주셈!3 | 마춤법파괘자 | 194 | 1 |
7928 | 엄마폰에 저장된 아빠이름2 | 마운드 | 325 | 3 |
7927 | 엄마한테 맞기 싫어서 꼼수쓰는 푸바오1 | Guess레기 | 100 | 0 |
7926 | 엄마한테 오나홀 들킴.2 | 마춤법파괘자 | 345 | 1 |
7925 | 엄복동...악평에 속상해서 술한잔 마신 비3 | 익명_7275a1 | 205 | 1 |
7924 | 엄복동과 비교되는 영화2 | 익명_e5b729 | 197 | 1 |
7923 | 엄빠가 남자친구 못생겨서 싫대3 | 사자왕요렌테 | 172 | 0 |
7922 | 엄청 놀라는 마술2 | 유머봇 | 201 | 1 |
7921 | 엄청 작은 모형배.jpg2 | korn | 204 | 2 |
7920 | 엄청 짧은 신호등1 | 패륜난도토레스 | 5443 | 2 |
7919 | 엄청난 사슴 가이즈7 | 아론다이트 | 288 | 1 |
7918 | 엄청난 속도로 디지털화 중인 일본3 | 개Dog | 199 | 2 |
나는 독립중대였고 전차부대 (m48)(존나 쓰레기)에서 근무했는데
중대장과 행정관이 존나 쓰레기들이였다
독립중대특성상 단독으로 한중대가 넓은 섹터를 차지하니
중대장이랑 행정관은 지들위에 아무도 없으니 일만 존나게 시켰음
섹터가 넓으니 풀도 존나 많았고 전차부대 특성상 맨날 전차 수리하고
과업끝나고도 일을했음 전투체육도 못하게함 그래서 빡친 선임들이
그때당시 어디다 전화해서 중대장이랑 행정관이 병시들을 괴롭힌다 전화함
바로 다음날 못보던 소령이랑 양복입은 사람들이 왔었고 (몇일동안 계속 왔음)
우린 자유를 찾았음
그후 행정관은 우리에게 실망했다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음
우린 자유를 찾았음
그후 행정관은 우리에게 실망했다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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