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061 |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 1일12깡 | 366 | 6 |
8060 | 엄마가 집에서 앞머리 잘라줌1 | 돈들어손내놔 | 90 | 1 |
8059 | 엄마가 차려준 생일상3 | habaeri | 1686 | 3 |
8058 | 엄마가 택배로 아이스크림을 주문 했는데4 | 익명_e397b5 | 283 | 3 |
8057 | 엄마가 한 뜨개질 자랑.jpg2 | Unbloc | 199 | 1 |
8056 | 엄마가 홈쇼핑에서 받은 사은품 비웃었더니.jpg2 | 리더십특강 | 213 | 0 |
8055 | 엄마는 T 자녀는 F일 때.jpg2 | 팔렌가든 | 194 | 2 |
8054 | 엄마는 딸한테 어떻게 말을 그렇게해??????????2 | 개Dog | 199 | 0 |
8053 | 엄마랑 함께 성수동 트리마제 집 보러 간 이태임1 | 제임스오디 | 10922 | 1 |
8052 | 엄마썰매 아빠썰매4 | 레벨올린다능 | 275 | 3 |
8051 | 엄마에게 아들이 묻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8050 | 엄마와 딸 같은 커플4 | 에불바리부처핸썸 | 222 | 3 |
8049 | 엄마와 새벽 신문배달을 같이했던 효자 이도현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605 | 1 |
8048 | 엄마의 마음3 | 최종흠 | 201 | 2 |
8047 | 엄마의 바람대로 잘 자란 자식..jpg2 | 뚝형 | 196 | 2 |
8046 | 엄마의 싫은 모습을 따라하고 있어요...jpg3 | 1등당첨자 | 202 | 3 |
8045 | 엄마의 위엄2 | 자연보호 | 202 | 2 |
8044 | 엄마의 장례식3 | 노랑노을ᕙ(•̀‸•́‶)ᕗ | 200 | 1 |
8043 | 엄마의 장례식4 | 냠냠냠냠 | 197 | 1 |
8042 | 엄마의 찰진 드립력4 | 최종흠 | 205 | 3 |
나는 독립중대였고 전차부대 (m48)(존나 쓰레기)에서 근무했는데
중대장과 행정관이 존나 쓰레기들이였다
독립중대특성상 단독으로 한중대가 넓은 섹터를 차지하니
중대장이랑 행정관은 지들위에 아무도 없으니 일만 존나게 시켰음
섹터가 넓으니 풀도 존나 많았고 전차부대 특성상 맨날 전차 수리하고
과업끝나고도 일을했음 전투체육도 못하게함 그래서 빡친 선임들이
그때당시 어디다 전화해서 중대장이랑 행정관이 병시들을 괴롭힌다 전화함
바로 다음날 못보던 소령이랑 양복입은 사람들이 왔었고 (몇일동안 계속 왔음)
우린 자유를 찾았음
그후 행정관은 우리에게 실망했다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음
우린 자유를 찾았음
그후 행정관은 우리에게 실망했다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