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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째 탕수육을 튀겨오신 80세 할아버지

앙기모찌주는나무2018.11.20 23:05조회 수 200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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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방송된 탕수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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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뒤 한 유투버가 이곳을 직접 찾아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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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올해 8월 무더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고함 

할머니 혼자서 하시고 탕수육은 이제 주문할수없는 메뉴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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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8.11.20 23:05

    할머니가 혼자서 하시니까 탕수육하고 같이 준비하기 힘드셨나 보네요 처음짤부터 보면서 가봐야겠다 하면서 내리다보니 돌아가셨다니...

  • 2022.5.6 05:43

    할머니가 혼자서 하시니까 탕수육하고 같이 준비하기 힘드셨나 보네요 처음짤부터 보면서 가봐야겠다 하면서 내리다보니 돌아가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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