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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함을 받아들이자라고 했던 미국 페미니스트

익명_6b7b0e2018.11.30 22:44조회 수 19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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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34살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외모 코르셋이고 나발이고 일단 건강이 최우선



익명_6b7b0e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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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anonymous글쓴이
    2018.11.30 22:44

    바른말은 했네 
    뚱뚱함을 받아들여야지 미적이근 건강한쪽이든 
    미로 보면 뚱뚱한거고 건강면에서보면 건강에 안좋은거고 
    본인 자각이 있어야 고치지 본인 자각도 없이 착각에 빠져서 
    뚱뚱함에도 누가 좋아하겠지 건강하겠지 이러면 걍 요단강 건너는 거고

  • 2022.5.6 06:21

    바른말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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