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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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1 | 이게 배려인가요?3 | ewoenq | 200 | 1 |
12990 | 반사신경4 | 눈의사랑 | 200 | 3 |
12989 | 노래방 왔는데 아는 신곡이 없음3 | 발기찬하루 | 200 | 4 |
12988 | 영창 직행3 | 안동참품생고기 | 200 | 1 |
12987 | 택배 기사들의 24시3 | 안동참품생고기 | 200 | 1 |
12986 | 돌 줍는 형제와 귀머거리 누나4 | 냠냠냠냠 | 200 | 3 |
12985 | 갖고 싶은 초능력을 고르세요3 | 라인하르트할 | 200 | 3 |
12984 | 누명을 벗겨준 소방관3 | 금강촹퐈 | 200 | 1 |
12983 | 최근 종편 시청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1 |
12982 | 암 투병을 하며 암환자를 돌본 의사3 | 냠냠냠냠 | 200 | 0 |
12981 | 2002년 한국:이탈리아전 패스 수준3 | 의젖홍길동 | 200 | 0 |
12980 | 유독 한국에서 사랑받은 외국 영화3 | 이리듐 | 200 | 0 |
12979 | 호우 슛팅 훈련3 | 금강촹퐈 | 200 | 0 |
12978 | 디카프리오의 할로윈데이3 | 자연보호 | 200 | 1 |
12977 | 야무졌던 초아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0 |
12976 | 정연 발기술3 | 아리가리똥 | 200 | 0 |
12975 | 새벽 3시 자유로를 가로지르는 개 한마리3 | 노랑노을ᕙ(•̀‸•́‶)ᕗ | 200 | 0 |
12974 | 배텐 막내 작가의 사과문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0 |
12973 | 배운 집과 못 배운 집의 차이5 | 아리가리똥 | 200 | 1 |
12972 | 호날두의 클라스4 | 노랑노을ᕙ(•̀‸•́‶)ᕗ | 200 | 1 |
중산층에서 평범하게란 말을 쓰는걸로 보아
지잡대인데
저런 글 쓰는 애들을 보면 보통 지잡대 애들이거나 공부 더럽게 못하고
부모 속만 썩이던 애들이더라 ㅋㅋㅋㅋㅋ
세상은 너네에게 계속 기회를 줬어
특히 요즘은 더 기회를 많이 주고있고 흙수저 전형도 있는데다가
일정수준 이상 성적만 나오면 대학도 무료로 다닐 수 있지
저런 핑계 댈 수 있는건 7080세대들이지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대기업에 취업 할 수 있는 기회도 분명 주어졌을거야 요즘 대학생 나이대라면
본인에게 수 많은 기회들이 제공 됐음에도 스스로 그 기회들을 잡지 못한 채 환경탓 사회탓만 하고있지
중산층에서 평범하게란 말을 쓰는걸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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