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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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74 | 편의점 표창녀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00 | 3 |
| 12873 | 돌 줍는 형제와 귀머거리 누나4 |  냠냠냠냠 | 200 | 3 |
| 12872 | 갖고 싶은 초능력을 고르세요3 | 라인하르트할 | 200 | 3 |
| 12871 | 누명을 벗겨준 소방관3 | 금강촹퐈 | 200 | 1 |
| 12870 | 요즘 라면들 특징4 |  전이만갑오개혁 | 200 | 1 |
| 12869 | 최근 종편 시청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1 |
| 12868 | 암 투병을 하며 암환자를 돌본 의사3 | 냠냠냠냠 | 200 | 0 |
| 12867 | 2002년 한국:이탈리아전 패스 수준3 |  의젖홍길동 | 200 | 0 |
| 12866 | 유독 한국에서 사랑받은 외국 영화3 |  이리듐 | 200 | 0 |
| 12865 | 호우 슛팅 훈련3 | 금강촹퐈 | 200 | 0 |
| 12864 | 어느 채식주의자 가족의 건강상태3 |  셱스피어 | 200 | 1 |
| 12863 | 디카프리오의 할로윈데이3 |  자연보호 | 200 | 1 |
| 12862 | 야무졌던 초아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0 |
| 12861 | 정연 발기술3 | 아리가리똥 | 200 | 0 |
| 12860 | 새벽 3시 자유로를 가로지르는 개 한마리3 | 노랑노을ᕙ(•̀‸•́‶)ᕗ | 200 | 0 |
| 12859 | 배텐 막내 작가의 사과문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0 |
| 12858 | 배운 집과 못 배운 집의 차이5 | 아리가리똥 | 200 | 1 |
| 12857 | 호날두의 클라스4 | 노랑노을ᕙ(•̀‸•́‶)ᕗ | 200 | 1 |
| 12856 | 담뱃불에 화상 입고도 자식들 위해 꾹 참아낸 강아지3 | 의젖홍길동 | 200 | 1 |
| 12855 | 설계한 놈 나와3 | 노랑노을ᕙ(•̀‸•́‶)ᕗ | 200 | 0 |
중산층에서 평범하게란 말을 쓰는걸로 보아
지잡대인데
저런 글 쓰는 애들을 보면 보통 지잡대 애들이거나 공부 더럽게 못하고
부모 속만 썩이던 애들이더라 ㅋㅋㅋㅋㅋ
세상은 너네에게 계속 기회를 줬어
특히 요즘은 더 기회를 많이 주고있고 흙수저 전형도 있는데다가
일정수준 이상 성적만 나오면 대학도 무료로 다닐 수 있지
저런 핑계 댈 수 있는건 7080세대들이지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대기업에 취업 할 수 있는 기회도 분명 주어졌을거야 요즘 대학생 나이대라면
본인에게 수 많은 기회들이 제공 됐음에도 스스로 그 기회들을 잡지 못한 채 환경탓 사회탓만 하고있지
중산층에서 평범하게란 말을 쓰는걸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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