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큰 종양이 생겨서 고통스러워하는 멍멍이를 위해서 안락사를 하러 병원에 옴
주인은 멍멍이가 좋아하는 팔보호대를 꺼냄
의사쌤이 안락사 약 주사하러 멍멍이 근처로 왔음
멍멍이 놀랄까봐 얼른 손으로 그쪽 가려주는 주인
다른 가족? 친구?도 멍멍이에게 뽀뽀해주고..
"Little boy."
눈이 조금씩 감기는 멍멍이를 리틀 보이라고 불러주면서 괜찮을거라고 쓰다듬어주는 주인
멍멍이가 눈을 감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자 그제서야 눈물을 흘리는 주인
멍멍이의 마지막 기억은 주인님과 신나게 물기 놀이 했던거겠지
잘가 멍멍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997 | 전복 먹는 방법3 | 도네이션 | 104 | 1 |
| 2996 | 숨길 수 없는 아이의 표정3 |  사자왕요렌테 | 2145 | 3 |
| 2995 | 1억에 팔린 맥너겟3 | Clothi | 205 | 1 |
| 2994 | 새로운 단열재 시공법3 |  이리듐 | 324 | 0 |
| 2993 | 한예슬이 도저히 이해 못한다는 남자의 취미3 | 익명_6d4633 | 201 | 3 |
| 2992 | 욕 VS 비명3 |  ILOVEMUSIC | 205 | 2 |
| 2991 | 엘리베이터가 추락하자 아기와 엄마를 보호하는 배달원4 |  독도는록시땅 | 162 | 0 |
| 2990 | 어제 고백한 짝녀 인스타 스토리 상황4 | 안다르 | 215 | 1 |
| 2989 | 오늘자 울산 현수막4 | 돈들어손내놔 | 80 | 1 |
| 2988 | 현금 122만원 주운 여고생4 |  반지의제왕절개 | 93 | 0 |
| 2987 | 당황스러운 코카콜라 신상...jpg4 | 오레오 | 137 | 0 |
| 2986 | 현재 의료업계 진행중이라는 거대떡밥4 | 돈들어손내놔 | 103 | 1 |
| 2985 | 주부유튜버가 추천하는 센스있는 선물리스트4 |  버뮤다삼각팬티 | 63 | 0 |
| 2984 | 토끼가 굴 파다가 당황한 이유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08 | 2 |
| 2983 | 어릴때 생각한 20대 와 실제 20대4 | 안다르 | 190 | 1 |
| 2982 | 음주운전 살인한 DJ.. 난 욕 못하겠다4 | 버뮤다삼각팬티 | 82 | 0 |
| 2981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3 | 1 |
| 2980 | 지식인에 올라온 전여친이 남긴 암호...jpg4 | 안다르 | 229 | 1 |
| 2979 | 누가 내 카드로 세금 결제했습니까?4 | 돈들어손내놔 | 98 | 0 |
| 2978 | 실제 있었던 과거 현진영 구치소 신고식 썰4 |  이번주로또1등내꺼 | 188 | 1 |
셱스피어
ㅜㅜ 저래서 난 개나 고양이 못키우겠더라 ㅜㅜ
애 키우면서 아이가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해서 고민하다 몇년전
앵무새로 타협보고 데려 왔는데 40년 -은 산다고 하더라
나보다 오래 살듯
공백은 참 무섭죠..
ㅜㅜ 저래서 난 개나 고양이 못키우겠더라 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