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큰 종양이 생겨서 고통스러워하는 멍멍이를 위해서 안락사를 하러 병원에 옴
주인은 멍멍이가 좋아하는 팔보호대를 꺼냄
의사쌤이 안락사 약 주사하러 멍멍이 근처로 왔음
멍멍이 놀랄까봐 얼른 손으로 그쪽 가려주는 주인
다른 가족? 친구?도 멍멍이에게 뽀뽀해주고..
"Little boy."
눈이 조금씩 감기는 멍멍이를 리틀 보이라고 불러주면서 괜찮을거라고 쓰다듬어주는 주인
멍멍이가 눈을 감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자 그제서야 눈물을 흘리는 주인
멍멍이의 마지막 기억은 주인님과 신나게 물기 놀이 했던거겠지
잘가 멍멍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890 | 아파트 23층에서 떨어졌는데 생존한 중학생2 | 잇힝e | 203 | 2 |
| 7889 | "와사비"말고 "고추냉이"라고 부릅시다...jpg2 | 아무도없네 | 196 | 1 |
| 7888 | 중국제 커스텀 PC.jpg2 | 노랑노을 | 201 | 1 |
| 7887 | 예산시장 상태보고 개빡쳐서 최후통첩 날린 백종원 근황2 | 패륜난도토레스 | 4936 | 0 |
| 7886 | 오징어게임 스포.jpg2 | 신생아 | 198 | 3 |
| 7885 | 익스트림 비보잉2 | Onepic | 206 | 1 |
| 7884 | 게가 눈에 묻은 모래 닦는 방법2 | 해류뭄해리 | 1835 | 2 |
| 7883 | 호주 인구의 절반이 사는 곳2 | 다운족123 | 198 | 0 |
| 7882 | 붕어빵 가게가 많이 사라진 이유2 | 히잉 | 199 | 1 |
| 7881 | 달라진 할머니의 속마음이 궁금한 손녀 (스압)2 | 사나미나 | 200 | 1 |
| 7880 | 최신 랜섬웨어 수법2 | 익명_8b811b | 206 | 1 |
| 7879 | 중앙아시아에서 극단적 이슬람이 뿌리뽑힌이유.jpg2 | 뚝형 | 201 | 1 |
| 7878 | 인생에서 친구한테 감동받는 순간2 | 기산심해 | 197 | 1 |
| 7877 | 국내 현존하는 최고 실력파 걸그룹2 |  셱스피어 | 258 | 3 |
| 7876 | 미인은 꽃과 같다. 잎이 있어야 꽃인줄 안다.2 | 영길사마 | 295 | 3 |
| 7875 | 타구봉법 실사판2 |  ILOVEMUSIC | 199 | 2 |
| 7874 | 항상 사과하는 동물은?2 | 스폴 | 1416 | 2 |
| 7873 | 39세 총각의 결혼에 대한 단상2 |  엉덩일흔드록봐 | 204 | 1 |
| 7872 | 성진국의 친구 팔아 돈버는 사이트2 | 너자나자 | 201 | 1 |
| 7871 | 소아과 의사 말을 듣지 않은 캣맘2 | 사이버렉카협 | 197 | 1 |
ㅜㅜ 저래서 난 개나 고양이 못키우겠더라 ㅜㅜ
애 키우면서 아이가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해서 고민하다 몇년전
앵무새로 타협보고 데려 왔는데 40년 -은 산다고 하더라
나보다 오래 살듯
공백은 참 무섭죠..
ㅜㅜ 저래서 난 개나 고양이 못키우겠더라 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