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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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 | 떡볶이 3000원 창렬인가요?3 | 누가뭐래도꼰 | 201 | 2 |
5857 | 교통사고 레전드 갱신3 | 기미상궁 | 1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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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3 | 아내가 설거지론을 보고 사과하네요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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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7 | 한국이 핵 잠수함을 개발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입니까?3 | 붉은언덕 | 19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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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 | 돈문제로 여자친구랑 헤어진 사람3 | 티끌모아티끌 | 2576 | 3 |
5844 | 특수청소업체에서 여자 집 청소할때 자주나오는 물건3 | 솔라시도 | 1311 | 2 |
5843 | 청파동 피자집 골목식당 최초의 솔루션 중단3 | 이리듐 | 338 | 1 |
5842 | 풀빌라가 1박 5천원3 | 누가뭐래도꼰 | 196 | 2 |
5841 | 도끼녀 헉 쥑이네3 | 아라크드 | 195 | 2 |
5840 | 마! 내가 개같나3 | 머니 | 210 | 1 |
불쌍한 선족이 마치 대학 등록금 때문에 골치 아플때 내 친구는 아버지 회사 복지로 등록금을 안낸단걸 알때의 심정 같은거일까
누구한텐 기본적인 해택인데 누구는 아등바등해야 된단거
근데 그나마 물질적인게 났지 정서적인게 그렇게 차이나면 정말 힘들다 이번 4살 아기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선족이 마치 대학 등록금 때문에 골치 아플때 내 친구는 아버지 회사 복지로 등록금을 안낸단걸 알때의 심정 같은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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