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즐겁게 하던 취미에 흥미가 가지 않는다
2. 뭘하든 부질없게 느껴진다
3. 자신이 로봇같다는 생각을 한다
4. 소화불량, 두통이 늘었다
5. 하고싶은 것이 없다
6. 자신이 맡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7. 기억했던 것을 자주 까먹는다
8.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9. 아침에 눈을 뜨면 허무하다
10. 평소보다 짜증, 불만이 늘었다
해결법은 충분한 휴식인데 20대들이 맘놓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없어서 악순환이 된다고 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049 | 세계적인 조향사의 광기 ㄷㄷ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000 | 1 |
| 3048 | 선물 상자를 안고 퇴근하는 베이비몬스터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3962 | 1 |
| 3047 | 2023 군대 가혹행위 근황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964 | 1 |
| 3046 | 2023년 4세대 걸그룹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순위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623 | 1 |
| 3045 | 남편이 게이라서 고민인 유부녀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721 | 1 |
| 3044 | 연락없던 동창이 모바일 청첩장을 보낼 경우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084 | 0 |
| 3043 | 미필들이 구라라고 주장하는 썰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234 | 2 |
| 3042 | 싱글벙글 오늘 시행한 민방위 훈련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322 | 1 |
| 3041 | 인터넷에서 논란인 중소기업 신입 연봉 3600만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394 | 1 |
| 3040 | 전국 덥다고 난리인데 꿀빨고 있는 부산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765 | 0 |
| 3039 | 술집에서 이정도면 만원 받을만하지 않나요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856 | 0 |
| 3038 | 술자리에서 조언을 해주려고 하는데 왜 싫어할까요?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782 | 1 |
| 3037 | 은행대출 + 영끌 풀할부 출고.jpg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832 | 1 |
| 3036 | 펑펑 쓰고도 21조원 남았다는 교육청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802 | 1 |
| 3035 | 관공서 방문한 빨간마스크.jpg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854 | 1 |
| 3034 | 요즘 재평가되는 대한민국 장점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913 | 1 |
| 3033 | 다들 택배 '송장' 발음해봐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886 | 1 |
| 3032 | 오늘자 고려대 '임신 당한다' 발언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971 | 1 |
| 3031 | 인간! 물에 빠졌냥!2 | 스사노웅 | 6280 | 2 |
| 3030 | 애견미용실의 실력2 | 스사노웅 | 6290 | 2 |
4년전까지만 해도 내가 그랬는데..
ㅎㅎ 회사나오고 몇사람끼리 창업해서 야근없는 회사 해보자고 시작했지만.. 쉽지 않네.
칼퇴 하고 몸은 편한데 불안해서 또다른 힘듦이 찾아오네
ㅇㅇ 미래가 보장되어있지 않고,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돌아보면 남는건 없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모아둔 돈도 없는데
...
이게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속병들어있는 대부분의 한국인들
칼퇴 하고 몸은 편한데 불안해서 또다른 힘듦이 찾아오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