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즐겁게 하던 취미에 흥미가 가지 않는다
2. 뭘하든 부질없게 느껴진다
3. 자신이 로봇같다는 생각을 한다
4. 소화불량, 두통이 늘었다
5. 하고싶은 것이 없다
6. 자신이 맡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7. 기억했던 것을 자주 까먹는다
8.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9. 아침에 눈을 뜨면 허무하다
10. 평소보다 짜증, 불만이 늘었다
해결법은 충분한 휴식인데 20대들이 맘놓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없어서 악순환이 된다고 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210 | 동물농장 단골손님과 처음온 손님 구별하는 천재견 꽃순이편이 미방영된이유3 | 무늬만석현 | 1989 | 2 |
| 13209 |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 라면.. 먹고 갈래요?7 | 미디어마스터 | 1920 | 1 |
| 13208 | 우크라이나군의 포탄구독 서비스.jpg4 | 카르노브 | 1830 | 1 |
| 13207 | 차이나 버젼 어벤저스.jpg4 | 카르노브 | 1795 | 2 |
| 13206 | 눈 돌아가는 퍼포먼스2 | 광악 | 1796 | 2 |
| 13205 | fish 의 복수형은 fish4 | 스미노프 | 1825 | 1 |
| 13204 | [제보는 MBC] 예비군이 받아든 '채소뿐인' 점심‥군 "더 먹은 사람도 있었…3 | 디아블로하고 | 1399 | 1 |
| 13203 | 오징어게임 반다이 신제품 발표3 | 하얀속삭임 | 1370 | 1 |
| 13202 |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3 | 하얀속삭임 | 1405 | 2 |
| 13201 | 남여의 씻기전과 후4 | 하얀속삭임 | 1459 | 1 |
| 13200 | 목욕탕이나 수영장에만 붙어 있는 줄 알았는데......4 | 파지올리 | 3093 | 2 |
| 13199 | 언니 비속어가 뭐야?4 | 서울중앙지검 | 2905 | 2 |
| 13198 | 요즘 소아과 진료실 클라스3 | 미친강아지 | 2974 | 2 |
| 13197 | 누리호 탑재된 위성 이름이 'MIMAN'이 된 이유2 | 사이버렉카이 | 2849 | 3 |
| 13196 | 실존하는 마이너 음식 매니아들2 | 미친강아지 | 2926 | 1 |
| 13195 |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냄새4 | 미친강아지 | 2935 | 2 |
| 13194 | 의사들의 격식 있는 토론2 | 온우주 | 2823 | 3 |
| 13193 | 첫 단추가 중요2 | 해류뭄해리 | 2820 | 2 |
| 13192 | 응급실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4 | 해류뭄해리 | 2811 | 2 |
| 13191 | 의외로 술을 한 잔도 안 마신다는 배우2 | 낚시광 | 2791 | 3 |
4년전까지만 해도 내가 그랬는데..
ㅎㅎ 회사나오고 몇사람끼리 창업해서 야근없는 회사 해보자고 시작했지만.. 쉽지 않네.
칼퇴 하고 몸은 편한데 불안해서 또다른 힘듦이 찾아오네
ㅇㅇ 미래가 보장되어있지 않고,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돌아보면 남는건 없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모아둔 돈도 없는데
...
이게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속병들어있는 대부분의 한국인들
칼퇴 하고 몸은 편한데 불안해서 또다른 힘듦이 찾아오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