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즐겁게 하던 취미에 흥미가 가지 않는다
2. 뭘하든 부질없게 느껴진다
3. 자신이 로봇같다는 생각을 한다
4. 소화불량, 두통이 늘었다
5. 하고싶은 것이 없다
6. 자신이 맡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7. 기억했던 것을 자주 까먹는다
8.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9. 아침에 눈을 뜨면 허무하다
10. 평소보다 짜증, 불만이 늘었다
해결법은 충분한 휴식인데 20대들이 맘놓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없어서 악순환이 된다고 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37 | 화장 지우는 유인영2 | 닥터전자레인지 | 93 | 0 |
| 636 | 아무렇게나 이름 짓는 거 같은 고추 품종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93 | 0 |
| 635 | 요즘 10대들이 보면 경악하는 8090년대 교사들 필수템2 | 욕설왕머더뻐킹 | 93 | 2 |
| 634 | 한국 청소년들의 이탈 현상이 심각하다는 종교2 | 곰탕재료푸우 | 93 | 1 |
| 633 | 기안84가 30대를 마무리하며 느낀점2 | 당근당근 | 93 | 1 |
| 632 | 영국 폭동 근황) 너 백인이야 ?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2 | 0 |
| 631 | 운전으로 웃기기2 | 곰탕재료푸우 | 92 | 1 |
| 630 | 역동감이 느껴지는 릴레이댄스 시그니처 지원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2 | 0 |
| 629 | 블라발 저출산 해결책1 |  킴가산디지털단지 | 92 | 0 |
| 628 |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는거1 | 솔라시도 | 92 | 0 |
| 627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1 |  빚과송금 | 92 | 0 |
| 626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 | 1 |
| 625 | 블랙 슈트 조끼 내려오는 어깨끈 아이브 레이1 | Agnet | 92 | 0 |
| 624 | 남편이 짓자는 이름을 격하게 반대한 와이프2 | 패륜난도토레스 | 92 | 0 |
| 623 | 감정가 10억 찍은 진풍명품 물건2 |  조선왕조씰룩쎌룩 | 92 | 0 |
| 622 | 묵직한 반짝이 크롭탑 하이키 옐2 | 노사연칸타빌레 | 92 | 0 |
| 621 | 요즘 미국 고급 헬스장 충격 근황2 | 샤샤샤 | 92 | 0 |
| 620 | 더현대백화점 위에있는 빨간크레인의 용도1 | 킴가산디지털단지 | 92 | 0 |
| 619 | WHO 선정 몸에 안좋은 음식 TOP 101 |  독도는록시땅 | 92 | 0 |
| 618 | 생명과학 교수가 직접 실험한 저탄고지3 | 독도는록시땅 | 92 | 0 |
4년전까지만 해도 내가 그랬는데..
ㅎㅎ 회사나오고 몇사람끼리 창업해서 야근없는 회사 해보자고 시작했지만.. 쉽지 않네.
칼퇴 하고 몸은 편한데 불안해서 또다른 힘듦이 찾아오네
ㅇㅇ 미래가 보장되어있지 않고,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돌아보면 남는건 없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모아둔 돈도 없는데
...
이게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속병들어있는 대부분의 한국인들
칼퇴 하고 몸은 편한데 불안해서 또다른 힘듦이 찾아오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