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친구들과 캪틴큐 한잔 하면서 예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죠~
분위기 좋고 부담 없고~
(눈알 빠지는 시늉을 보여주고.... 마무리)
ㅎㄷㄷ.....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8862 | LA 한인타운의 비명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30 | 2 |
18861 | 힝~ 아무도 안 먹어줘...ㅜㅠ3 | 개Dog | 194 | 3 |
18860 | 힙찔이들의 스웩3 | 변에서온그대 | 384 | 2 |
18859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2 | 4 |
18858 | 힘을 숨긴 할아버지3 | 단츄 | 250 | 3 |
18857 | 힘을 숨긴 G702 | 제미니 | 224 | 1 |
18856 | 힘숨찐 고양이1 | 티끌모아티끌 | 3222 | 1 |
18855 | 힘들때 우는건 삼류입니다2 | 최종흠 | 203 | 0 |
18854 |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남자2 | 냥이사모 | 200 | 1 |
18853 | 힘나게 만드는 헬스장 입구 멘트.jpg3 | 뚝형 | 203 | 2 |
18852 | 힘 센 놈이 하면 장난, 좆밥이 하면 아구창3 | 안구정화죽돌이 | 403 | 1 |
18851 | 힘 꽤나 쓰는 사람들 특징2 | 상숙달림이 | 2104 | 2 |
18850 | 히틀러의 인기비결5 | 욕설왕머더뻐킹 | 1805 | 2 |
18849 | 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열광케 했던 이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158 | 0 |
18848 | 히틀러 위기의 순간.jpg3 | 신생아 | 207 | 3 |
18847 | 히트곡이 없어서 고민인 가수.jpg2 | 사나미나 | 199 | 0 |
18846 | 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4 | 곰탕재료푸우 | 6607 | 2 |
18845 | 히어로가 처음으로 구하지 못한 사람3 | 익명_700a4c | 344 | 3 |
18844 | 히샬리송이 비둘기 춤을 추게 된 계기2 | 패륜난도토레스 | 5022 | 1 |
18843 | 히밥 앞에서 쯔양 데려오라는 박명수2 | 현모양초 | 402 | 2 |
러시아 선원들 에게 소주 한잔 줬더니 캡틴큐 한병을 받아본적이 있네요 ㅋㅋㅋㅋ
보드카만큼 좋다고 하던데요 ㅋㅋㅋㅋ
러시아..선원!? 혹시 직업이 해적이시라던가....
병 뚜껑에 따라서 홀짝 하던 그술 당구장에서..ㅋㅋ
추억이다 진짜
추억이다 진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