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5620 | 명품 그랜저 주인 클라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80 | 2 |
| 15619 | 커피 찌꺼기로 제작한 그림들4 |  조선왕조씰룩쎌룩 | 1280 | 2 |
| 15618 | 감자튀김 더 안줘서 억울한 아줌마2 | MERCY | 1280 | 1 |
| 15617 | 이게 실제로 존재하는 거였어4 | 미친강아지 | 1280 | 3 |
| 15616 | 강형욱, "니가 날 물거야? 난 널 죽일거야 ^^"2 | 조선왕조씰룩쎌룩 | 1279 | 1 |
| 15615 | 오늘 밤 연재 다시 시작하는 웹툰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279 | 2 |
| 15614 | 정말 엄청난 자제력.jpg3 | 카르노브 | 1278 | 2 |
| 15613 | 어느 과일가게 알바생3 | 뽕끼 | 1278 | 3 |
| 15612 | 먹어도 살 안찌는 약 개발. 비밀은 뇌에 있었다2 | 당근당근 | 1277 | 2 |
| 15611 | 김도영 특타 뜯어말리는 짭찬..1 | Double | 1277 | 1 |
| 15610 | 평소 습관때문에 안락사 당할 위기를 피한 경주말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276 | 2 |
| 15609 | 흑언니들의 말뚝박기2 | 해류뭄해리 | 1276 | 1 |
| 15608 | 홈트가 힘든 이유1 |  사자왕요렌테 | 1274 | 1 |
| 15607 | 건물주한테 8천 사기당한 자영업자 누나2 | MERCY | 1274 | 2 |
| 15606 | 원나블 작가가 말하는 드래곤볼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73 | 1 |
| 15605 | 키친타월, 식용유로 공원 상습방화 7번째 범행 현행범 체포2 |  티끌모아티끌 | 1272 | 1 |
| 15604 | 반려동물 키우기 전후5 | 생나기헌 | 1272 | 4 |
| 15603 | 이번에 오픈한 T1 PC방 7,500원 라면1 |  루돌프가슴뽕은 | 1271 | 0 |
| 15602 | ㄹㅇ 소름끼치는 명품 디자이너들 성적 취향3 |  태조샷건 | 1271 | 2 |
| 15601 | [약스포] 한산 4DX로 봤는데 몬가 이상함2 | PzGren | 1271 | 2 |
그냥 내 생각으로 망원경 같은걸 어떡해 잘하면 같은 물체의 여러 시간대의 모습을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런 얘긴가 보네
몇광년 거리다 그런 물체도 내눈과 시점이 맞은건데 관측할 곳은 많고 물체의 정보도 공간에 방사형으로 퍼져 있으니까 사실 뻔한 소리지 어떤 70%인지 모르겠지만 뻔한 소리니까 다수가 이해 할 듯
다수가 이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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