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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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 | 길고양이 훔쳐갔다며 고소2 | 미친강아지 | 199 | 1 |
13319 | 관등성명3 | 행복하세욤 | 199 | 1 |
13318 | 호텔지배인 : ㅈ됐다.2 | 누가뭐래도꼰 | 199 | 2 |
13317 | 미래의 PC견적.jpg2 | 탈레랑 | 199 | 1 |
13316 | 배우 김응수가 좋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2 | 사나미나 | 199 | 1 |
13315 | 성능만 보면 왜 사는지 이해가 안되는 제품2 | 개Dog | 199 | 1 |
13314 | 고가 코스프레4 | 햄찌녀 | 199 | 1 |
13313 | 러시아의 부부싸움2 | Onepic | 199 | 1 |
13312 | 정인이 양부모: "짜증나서 애 좀 p대 때렸다고 이러냐. 너무 억울하다"2 | 알랄라 | 199 | 1 |
13311 | 와 쌍팔년도가 1988년인줄 알았네2 | 누가뭐래도꼰 | 199 | 2 |
13310 | 강아지도 정색하는 욕2 | 낭만객잔 | 199 | 1 |
13309 | 숏컷한 여성의 헬스장 방문기 ㅋㅋㅋ.jpg2 | 이토유저 | 199 | 2 |
13308 |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문자2 | 미친강아지 | 199 | 1 |
13307 | 뒷사람 신경쓰이게 하는 옷2 | posmal | 199 | 0 |
13306 | 바닷속에서 날계란을 까면3 | Onepic | 199 | 2 |
13305 | 딸배의 1+12 | 도네이션 | 199 | 0 |
13304 | 의외로 운전 안 하는 사람3 | 오바쟁이 | 199 | 2 |
13303 | 나이들어도 몸무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2 | 불타는궁댕이 | 199 | 1 |
13302 | 중년인 줄 알았는데 청년이었네3 | 짬뽕왕뚜껑1 | 199 | 1 |
13301 | 나가볼ㄲ... 아 걸렸네(feat. 시무룩).gif3 | 멍냥빌런 | 199 | 1 |
저희 부모님집 근처 인천 만수동 숭덕여고 앞 태화각 주인 할아버지가 주로하시는데 1천원 추가하면 짬뽕으로 바꿔줍니다 카드 안되고 배달은 바로 앞 아파트만 위생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양은 엄청나요 6명이서 탕수육 2개면 끝나고 보통 1개 더시키면 남기던데 잘먹는 남자 둘이면 탕수육하나하고 같이나오는 짜장면이면 배터집니다 오픈도 할아버지 맘이라 제가가면 오픈안하고 생각없이 지나가면 오픈해있던곳~~ㅠ ㅠ
와우~~
혜자인건 둘째치고 소스를 부워서주네 안먹어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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