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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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5 | 월세살면서 고기를 구워???3 | MERCY | 103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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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3 | 눈이 정화되는 풍경사진들2 | MERCY | 1585 | 1 |
5682 | 새로나온 종교 유투버2 | MERCY | 16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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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9 | 학문적인 꼴림2 | 거스기 | 805 | 1 |
5678 | 위치선정 레전드 벌집2 | 해류뭄해리 | 1440 | 1 |
5677 | 아무도 없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들지?.jpg2 | 카르노브 | 949 | 1 |
5676 | 냉정한 맘까페2 | MERCY | 609 | 2 |
5675 | 신상 뚜러뻥이 이상하게 잘 팔린다2 | 스미노프 | 904 | 2 |
5674 | 간호사가 벼슬인 줄 아는 여자친구5 | MERCY | 940 | 2 |
5673 | 6살 아역배우 놀리는 어르신 배우 2분2 | 거스기 | 951 | 2 |
5672 | 남자화장실에 줄선 여성들3 | ㅇㅇ그러해다 | 995 | 2 |
5671 | 아빠가 스폰해주다 딸내미 한테 걸림3 | ㅇㅇ그러해다 | 1030 | 2 |
저희 부모님집 근처 인천 만수동 숭덕여고 앞 태화각 주인 할아버지가 주로하시는데 1천원 추가하면 짬뽕으로 바꿔줍니다 카드 안되고 배달은 바로 앞 아파트만 위생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양은 엄청나요 6명이서 탕수육 2개면 끝나고 보통 1개 더시키면 남기던데 잘먹는 남자 둘이면 탕수육하나하고 같이나오는 짜장면이면 배터집니다 오픈도 할아버지 맘이라 제가가면 오픈안하고 생각없이 지나가면 오픈해있던곳~~ㅠ ㅠ
와우~~
혜자인건 둘째치고 소스를 부워서주네 안먹어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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