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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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0 | 미국인이 본 싸이와 방탄의 인식차이2 | 오바쟁이 | 2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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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4 | 컷 수고하셨습니다2 | 아리가리똥 | 20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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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2 | 65년째 탕수육을 튀겨오신 80세 할아버지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1 |
5471 | 재료가 남았는데도 이연복 셰프가 장사를 중단한 이유2 | ILOVEMUSIC | 224 | 1 |
저희 부모님집 근처 인천 만수동 숭덕여고 앞 태화각 주인 할아버지가 주로하시는데 1천원 추가하면 짬뽕으로 바꿔줍니다 카드 안되고 배달은 바로 앞 아파트만 위생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양은 엄청나요 6명이서 탕수육 2개면 끝나고 보통 1개 더시키면 남기던데 잘먹는 남자 둘이면 탕수육하나하고 같이나오는 짜장면이면 배터집니다 오픈도 할아버지 맘이라 제가가면 오픈안하고 생각없이 지나가면 오픈해있던곳~~ㅠ ㅠ
와우~~
혜자인건 둘째치고 소스를 부워서주네 안먹어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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