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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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 짜증나는 알바생 유형3 | 돈들어손내놔 | 1868 | 2 |
2463 | 고탄수화물 식단 VS 고지방 식단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868 | 0 |
2462 | 노르웨이산 고등어 생산 과정1 | 패륜난도토레스 | 1868 | 1 |
2461 | 송도 느낌 나는 세종 신도시 ㄷㄷ1 | 패륜난도토레스 | 1869 | 1 |
2460 | 바람피다 걸림2 | 반지의제왕절개 | 1870 | 3 |
2459 | 우리 몸에 가장 최적화된 운동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70 | 1 |
2458 | 베라에서 민초먹다가 받은 에어드랍2 | 스사노웅 | 1870 | 1 |
2457 | 발매 후 약 6.5년 동안 한번도 차트아웃된 적 없는 곡1 | 오레오 | 1871 | 0 |
2456 | 3번 암매장 된 시신의 왼쪽 엄지가 빨갛게 물들어 있는 이유2 | 스사노웅 | 1873 | 1 |
2455 | 서인영을 한 큐에 보내버리는 제시.jpg3 | 뚝형 | 1877 | 2 |
2454 | 차주 개빡치는 짤2 | 해류뭄해리 | 1878 | 3 |
2453 | 옛날 옛적에~3 | 해류뭄해리 | 1879 | 2 |
2452 | 친오빠 목소리가 너무싫은 여동생1 | 반짝반짝작은변 | 1879 | 2 |
2451 | 다소 충격적인 아들 성교육 하는법...5 | 버뮤다삼각팬티 | 1880 | 4 |
2450 | 보지가 안쳐져서 빡침2 | LastKingka | 1883 | 3 |
2449 | 뉴트리아 잡아서 1억 번 사람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84 | 2 |
2448 | 뭘 해도 행복한 사람의 말버릇4 | 이뻔한세상 | 1884 | 1 |
2447 | 촌스러운 간호사 유니폼 경연 대회 결과3 | 좂깞셊욦 | 1885 | 2 |
2446 | 환자를 진정시키는 의사의 한마디3 | 와령이 | 1886 | 3 |
2445 | 돈 벌러 갔다가 여친 만들어 나오는 알바2 | 현모양초 | 1887 | 2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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