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8826 | LA 한인타운의 비명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30 | 2 |
18825 | 힝~ 아무도 안 먹어줘...ㅜㅠ3 | 개Dog | 194 | 3 |
18824 | 힙찔이들의 스웩3 | 변에서온그대 | 384 | 2 |
18823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2 | 4 |
18822 | 힘을 숨긴 할아버지3 | 단츄 | 250 | 3 |
18821 | 힘을 숨긴 G702 | 제미니 | 224 | 1 |
18820 | 힘숨찐 고양이1 | 티끌모아티끌 | 3222 | 1 |
18819 | 힘들때 우는건 삼류입니다2 | 최종흠 | 203 | 0 |
18818 |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남자2 | 냥이사모 | 200 | 1 |
18817 | 힘나게 만드는 헬스장 입구 멘트.jpg3 | 뚝형 | 203 | 2 |
18816 | 힘 센 놈이 하면 장난, 좆밥이 하면 아구창3 | 안구정화죽돌이 | 403 | 1 |
18815 | 힘 꽤나 쓰는 사람들 특징2 | 상숙달림이 | 2104 | 2 |
18814 | 히틀러의 인기비결5 | 욕설왕머더뻐킹 | 1805 | 2 |
18813 | 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열광케 했던 이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158 | 0 |
18812 | 히틀러 위기의 순간.jpg3 | 신생아 | 207 | 3 |
18811 | 히트곡이 없어서 고민인 가수.jpg2 | 사나미나 | 199 | 0 |
18810 | 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4 | 곰탕재료푸우 | 6607 | 2 |
18809 | 히어로가 처음으로 구하지 못한 사람3 | 익명_700a4c | 344 | 3 |
18808 | 히샬리송이 비둘기 춤을 추게 된 계기2 | 패륜난도토레스 | 5022 | 1 |
18807 | 히밥 앞에서 쯔양 데려오라는 박명수2 | 현모양초 | 402 | 2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