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만갑오개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01 | 수건 사용기한 논란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6 | 0 |
| 1100 | 47일간 참은 대변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6 | 0 |
| 1099 | 공중파 NTR 레전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66 | 0 |
| 1098 | 결혼할 사람과의 성향 문제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0 | 0 |
| 1097 | 한국 복귀한 류현진 현재 상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1 | 0 |
| 1096 | ITZY 류진 파격적인 의상 엉밑살 솔로 무대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51 | 0 |
| 1095 | 짧은 스커트 허벅지 뒤태 트와이스 모모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5 | 0 |
| 1094 | 다현이랑 하트 만드는 사나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1 | 0 |
| 1093 | 대만 입국하자마자 꽁돈벌어서 기분 좋아진 여행 유튜버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9 | 0 |
| 1092 | 우리 건물은 8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7 | 0 |
| 1091 |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0 | 0 |
| 1090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01 | 0 |
| 1089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1 | 0 |
| 1088 |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3 | 0 |
| 1087 |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3 | 1 |
| 1086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2 | 0 |
| 1085 |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5 | 1 |
| 1084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1 | 이뻔한세상 | 125 | 0 |
| 1083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1 | 이뻔한세상 | 100 | 0 |
| 1082 | 기막힌 선처 사유3 |  빚과송금 | 82 | 0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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