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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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1 | 일본에서 설렌다고 난리난 야구선수 발언2 | Double | 276 | 2 |
12560 | 빙하조각이 떠다니는 인도 강5 | 휴지끈티팬티 | 276 | 2 |
12559 | 이번에 아갓텔에 출연한 한국 댄스 그룹2 | 해탈게이머 | 276 | 3 |
12558 | 요즘 영국 ㅅㅅ방침7 | 몬스터X | 276 | 0 |
12557 | 오징어 덮밥을 시킨 손님.jpg4 | 아침엔텐트 | 276 | 2 |
12556 | 여자 침대에 눕히는 꿀팁4 | 냠냠냠냠 | 276 | 3 |
12555 | 난장판그룹 아이즈원2 | 엉덩일흔드록봐 | 276 | 2 |
12554 | 골프장에 난입한 개미친싸이코2 | 엉덩일흔드록봐 | 276 | 1 |
12553 | 뜻밖의 산유국행3 | 익명_ade03a | 276 | 1 |
12552 | 기차는 굴러가나요?????3 | 익명_63090b | 276 | 3 |
12551 | 부x 냄새 확인하는 아이돌5 | 엉덩일흔드록봐 | 276 | 1 |
12550 | 국가대표 선출 플랭크 대결 ㄷㄷㄷㄷ2 | 마운드 | 275 | 0 |
12549 | 어느 카페의 외부음식 반입규정.jpg2 | 사이버렉카이 | 27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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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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