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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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프레데터와 인간의 코스프레.jpg5 | 카르노브 | 198 | 2 |
1006 | 사우디 백만장자 레전드5 | ![]() | 310 | 3 |
1005 | 회사에서 택배받고 오열.jpg5 | 짱구운 | 275 | 2 |
1004 | 어느 여학교의 만우절5 | 뽕끼 | 359 | 3 |
1003 |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 확률5 | ![]() | 341 | 3 |
1002 | 19년 전 20살이었던 일반인 누나 미모5 | ![]() | 1137 | 2 |
1001 | 리더와 보스의 차이 ㄷㄷ5 | ![]() | 213 | 3 |
1000 | 군필자 공감 장면 ....5 | 매니아 | 412 | 1 |
999 | 현직캐디입니다5 | ㅁㅂ | 1197 | 1 |
998 | 아무리 초복이라지만 이걸 기다린다고????5 | 발치몽 | 244 | 3 |
997 | 처자의 몸을 핥는 댕댕이 .GIF5 | ![]() | 592 | 5 |
996 | 불장난 하다간 이렇게 됩니다5 | habaeri | 3365 | 3 |
995 | 발렌티노 쇼 참석한 앤 해서웨이 몸매5 | ![]() | 1101 | 0 |
994 | 남자 운동의 중요성.jpg5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213 | 1 |
993 | 흔한 14살 여돌 피지컬5 | 윤지수 | 1944 | 2 |
992 | 빗나간 부정 ?5 | 사나미나 | 200 | 1 |
991 | 중국인이 점령한 현재 네이버 댓글 근황5 | 앙기모찌주는나무 | 673 | 5 |
990 | 천생연분5 | 개Dog | 196 | 1 |
989 | 옷사러 갈때 특징5 | 금강촹퐈 | 299 | 0 |
988 | 역대급 ㅅㅅ 스캔들5 | ![]() | 937 | 0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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