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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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7 | 30대 중반까지 남자가 끊이지 않던 여자가 나이 먹고 느낀점3 | 반지의제왕절개 | 3494 | 0 |
18166 | 30대 중반부터 겪는 신체변화3 | 마그네토센세 | 236 | 3 |
18165 | 3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싸움3 | 냥이사모 | 208 | 1 |
18164 | 30대에 3000억 자산가가 된 현승원 과거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68 | 3 |
18163 | 30만원 짜리 광고2 | 개Dog | 207 | 0 |
18162 | 30만원 한도 카드를 선물한 남친3 | 자연보호 | 200 | 0 |
18161 | 30분..지방과 수도권,서울의 인식차이2 | 거스기 | 267 | 2 |
18160 | 30분만에 고기 10인분 먹튀당하고 개빡친 고깃집 사장님1 | 백상아리예술대상 | 7053 | 1 |
18159 | 30살 넘어서 러브호텔 처음 가본 찐따3 | 마춤법파괘자 | 957 | 3 |
18158 | 30살 이상 젊어보이게 만드는 화장법2 | 솔라시도 | 170 | 1 |
18157 | 30살까지의 체력비교3 | 빚과송금 | 3958 | 2 |
18156 | 30살에 순수익 8000을 낸다는 여자6 | 사자왕요렌테 | 2068 | 0 |
18155 | 30세 여성이 몸무게에 민감해진 이유2 | 제임스오디 | 200 | 3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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