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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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와이프 수입이 억대일때 남편이 겪는 비애.JPG5 | 싱글모드하고싶어용 | 352 | 5 |
745 | 호랑이 셔츠 아주머니 vs 아가씨5 | 와령이 | 212 | 2 |
744 | 술집 알바생이 느낀 손님이 버리고간 쓰레기 난이도5 | Agnet | 1922 | 3 |
743 | 버릇없는 애새끼가 왔던 식당의 알바5 | Cryo | 200 | 1 |
742 | 과도한 얼굴보정과 성형을 멈출수없는 이유5 | ![]() | 3193 | 1 |
741 | 일본의 미용실 샴푸 몰래 카메라5 | ![]() | 2550 | 3 |
740 | 읍읍에 환장한 할배5 | 아리가리똥 | 422 | 0 |
739 | 배운 집과 못 배운 집의 차이5 | 아리가리똥 | 200 | 1 |
738 | 어느동네 초보운전 주행연습차 수준5 | 낚시광 | 2103 | 4 |
737 | 인도의 수제 아이스크림.gif5 | 발치몽 | 264 | 4 |
736 | AI가 그린 테란유닛 여성화5 | 스사노웅 | 3860 | 3 |
735 | 성진국 파스타 클라스5 | 익명_d45394 | 672 | 1 |
734 | 박제된 붉은 악마 곤룡포좌5 | 스사노웅 | 2844 | 2 |
733 | 진정한 경찰.jpg5 | gawi | 198 | 2 |
732 | 무료 와이파이5 | 여고생너무해ᕙ(•̀‸•́‶)ᕗ | 420 | 3 |
731 | 산을 범하고 계신 그릴스 행님.5 | 게릿콜 | 200 | 2 |
730 | 네 했다고 회사 짤린 사람5 | 영길사마 | 253 | 2 |
729 | 자기 자신과 싸우는 여시 언냐들5 | 개Dog | 313 | 4 |
728 | 천룡인 그 자체인 태국 왕실5 | ![]() | 1554 | 2 |
727 | 일본 고독사한 남성의 집에서 나온 유품5 | 몬스터X | 210 | 3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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