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13 | 직장인이 되면 바뀌는 생각들2 | 안구정화죽돌이 | 237 | 0 |
712 | 창렬이 또2 | 안구정화죽돌이 | 205 | 0 |
711 | 강유미의 성시경 삼행시2 | 안동참품생고기 | 200 | 0 |
710 | 3살 연하 꼰대 남편3 | 안동참품생고기 | 215 | 0 |
709 | 정시 퇴근을 칼퇴라고 부르는 이유2 | 안동참품생고기 | 198 | 0 |
708 | 피아노 치는 하영2 | 안구정화죽돌이 | 202 | 0 |
707 | 최근 아이유2 | 안구정화죽돌이 | 197 | 0 |
706 | 오빠 이상한 사람이네. 지금 뭐하는거야3 | 엉덩일흔드록봐 | 208 | 0 |
705 | 한국인 비하 가사가 담긴 위즈칼리파 신곡2 | 엉덩일흔드록봐 | 200 | 0 |
704 | 시위 중인 유세윤2 | 엉덩일흔드록봐 | 202 | 0 |
703 | 집 잘 지키는 댕댕이3 | 오바쟁이 | 225 | 0 |
702 | 아파트 분양5 | 셱스피어 | 608 | 0 |
701 | 대한항공과 판박이인 아시아나5 | 익명_e9f499 | 216 | 0 |
700 | 페미니스트 할리우드 배우에게 일침2 | 익명_c75bb6 | 310 | 0 |
699 | 세계 10대 사창가4 | 익명_df7688 | 528 | 0 |
698 | 맘카페에 올라온 글2 | 익명_6bc0fc | 216 | 0 |
697 | 호불호 제법 갈리는 라멘집2 | 익명_d21cb0 | 230 | 0 |
696 | 연애하수로 밝혀진 양세형2 | 자연보호 | 201 | 0 |
695 | 사극의 왕3 | 자연보호 | 217 | 0 |
694 | 안면킥3 | 자연보호 | 198 | 0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