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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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5 | AOA - 짧은 치마 (Miniskirt) M/V6 | ILOVEMUSIC | 353 | 2 |
17434 | AOA D인데 약간 지금 허탈하다 (펌) .JPG2 | 샌프란시스코 | 198 | 0 |
17433 | AOA 지민 울때 민아4 | 피노코쿠 | 196 | 1 |
17432 | Apink BNN9 | 변에서온그대 | 1041 | 1 |
17431 | AV를 찍는 이유.gif2 | 레알유머 | 203 | 1 |
17430 | Av배우 유투브 수익창출에 대한 진실2 | 붉은언덕 | 202 | 1 |
17429 | AV배우가 남배우를 보고 든 생각4 | 티끌모아티끌 | 756 | 1 |
17428 | AV배우가 말하는 모자이크 이야기2 | 냠냠냠냠 | 224 | 1 |
17427 | AV배우가 설명하는 직업으로 AV를 선택한 이유5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78 | 0 |
17426 | AV배우와 스킨십 이벤트에 당첨된 일반인.jpg4 | 이뻔한세상 | 440 | 3 |
17425 | Av배우의 동정에 대한 생각5 | Lkkkll | 1710 | 2 |
17424 | AV에 출연한 김정은 근황2 | 2fkso32f | 539 | 3 |
17423 | AV처자가 말하는 AV여배우 존재 이유.jpg3 | 미친강아지 | 32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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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1 | A급 후임 김이병.jpg2 | 뚝형 | 204 | 3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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