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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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 |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유흥업소들2 | 루돌프가슴뽕은 | 1003 | 4 |
6124 | 10년 전 여초카페 글2 | 루돌프가슴뽕은 | 1052 | 4 |
6123 | 인간 프린터..jpg3 | 루돌프가슴뽕은 | 1106 | 2 |
6122 | 크리스 햄스워스 의외의 사실2 | 사자왕요렌테 | 913 | 3 |
6121 | 구해줘3 | 뿔난황소 | 941 | 1 |
6120 | 나이키 짭을 산 매형3 | 사자왕요렌테 | 611 | 3 |
6119 | 부천역에 몰려든 BJ들2 | 사자왕요렌테 | 622 | 2 |
6118 | 인간관계 안망치는 꿀팁이라는데3 | 사자왕요렌테 | 609 | 2 |
6117 | 일본 인터넷 방송에서 노출로 6번이나 정지당한 BJ6 | 사자왕요렌테 | 770 | 4 |
6116 | 요즘 성시경이 고민하고 있는 것4 | 사자왕요렌테 | 669 | 4 |
6115 | 강도잡은 배달 라이더2 | 마춤법파괘자 | 554 | 0 |
6114 | 애써 웃어넘기는 오은영 박사님2 | 낚시광 | 540 | 0 |
6113 | 군대 다녀오고 공황 장애가 싹 나았다는 아이돌3 | 낚시광 | 525 | 0 |
6112 | 집에서 튀길때 치킨 한마리 원가2 | 낚시광 | 480 | 0 |
6111 | 김창열 아들이 말하는 '창렬하다'2 | 낚시광 | 463 | 0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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