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만갑오개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999 | 엘리베이터가 추락하자 아기와 엄마를 보호하는 배달원4 |  독도는록시땅 | 165 | 0 |
| 2998 | 어제 고백한 짝녀 인스타 스토리 상황4 | 안다르 | 222 | 1 |
| 2997 | 오늘자 울산 현수막4 | 돈들어손내놔 | 81 | 1 |
| 2996 | 현금 122만원 주운 여고생4 |  반지의제왕절개 | 97 | 0 |
| 2995 | 당황스러운 코카콜라 신상...jpg4 | 오레오 | 137 | 0 |
| 2994 | 현재 의료업계 진행중이라는 거대떡밥4 | 돈들어손내놔 | 104 | 1 |
| 2993 | 주부유튜버가 추천하는 센스있는 선물리스트4 |  버뮤다삼각팬티 | 64 | 0 |
| 2992 | 토끼가 굴 파다가 당황한 이유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1 | 2 |
| 2991 | 어릴때 생각한 20대 와 실제 20대4 | 안다르 | 194 | 1 |
| 2990 | 음주운전 살인한 DJ.. 난 욕 못하겠다4 | 버뮤다삼각팬티 | 82 | 0 |
| 2989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7 | 1 |
| 2988 | 지식인에 올라온 전여친이 남긴 암호...jpg4 | 안다르 | 234 | 1 |
| 2987 | 누가 내 카드로 세금 결제했습니까?4 | 돈들어손내놔 | 99 | 0 |
| 2986 | 실제 있었던 과거 현진영 구치소 신고식 썰4 |  이번주로또1등내꺼 | 188 | 1 |
| 2985 | 권은비 실사 느낌.jpg4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70 | 1 |
| 2984 | 사유리 끝은 어딘가4 |  안동참품생고기 | 492 | 5 |
| 2983 | 40살 모쏠의 미참한 삶.jpg4 | 안다르 | 330 | 1 |
| 2982 | 아재들은 모르는 중학교 시간표 과목4 |  현모양초 | 119 | 0 |
| 2981 | 합성이 아니라는 미국 고속도로 사진 ㄷㄷ4 |  조선왕조씰룩쎌룩 | 302 | 0 |
| 2980 | 진상이 되버린 배민 주문자 ㄷㄷ..jpg4 | 안다르 | 239 | 1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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