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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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 | 강호동 브록레스너 역전세계7 | 조선왕조씰룩쎌룩 | 247 | 3 |
2620 | 드래곤볼 작가가 대충 만든 설정들3 | 조선왕조씰룩쎌룩 | 252 | 3 |
2619 | 감독이 코미디라고 사기친 영화4 | 조선왕조씰룩쎌룩 | 241 | 3 |
2618 | 일반인이 나가도 아는 척 해줄 것 같은 사람들2 | 조선왕조씰룩쎌룩 | 218 | 3 |
2617 | 대전역 수줍은 군인2 | 조선왕조씰룩쎌룩 | 227 | 3 |
2616 | 이런 사람이 너의 엄마를 때리면 어떡할거임?2 | 조선왕조씰룩쎌룩 | 308 | 3 |
2615 | 항구에 나타난 고래2 | 미션임파선염 | 197 | 3 |
2614 | 3대 500치는 강아지 근황3 | 유머봇 | 199 | 3 |
2613 | 개쩌는 컨셉의 동전들5 | 유머봇 | 196 | 3 |
2612 | 월급 200의 슬픔2 | goran | 200 | 3 |
2611 | 두번다시 있을수 없는 국회패션 레전드....jpg3 | 유머봇 | 203 | 3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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