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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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통짜 수지5 | 김스포츠 | 462 | 0 |
899 | 신기한 것을 발견한 멍뭉 gif5 | 몬스터X | 195 | 0 |
898 | ** 여친을 사귄 최후5 | 패륜난도토레스 | 3833 | 1 |
897 | 음식점에서 대화가 단절되는 순간5 | 아이돌공작 | 277 | 1 |
896 | 남자가 콤돔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5 | 놀쟝 | 1756 | 3 |
895 | 극명한 대비5 | 운영자 | 6150 | 1 |
894 | 암환자가 느끼는 인생5 | 짱구는옷말려 | 4416 | 2 |
893 | 시험에 처음보는 단어가 나와 멘붕이 온 중학생5 | MERCY | 301 | 3 |
892 | 야한 경리5 | 뒤돌아보지마 | 392 | 0 |
891 | 일본에서 판매 금지될 것 같은 전등5 | 나도한입만 | 2147 | 3 |
890 | Is의 특공살인 무술이라는데5 | 의젖홍길동 | 292 | 0 |
889 |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근황5 | 오바쟁이 | 268 | 4 |
888 | 곰 출현주의.jpg5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3 | 0 |
887 | 중국에서 못베끼는 프로그램5 | 이뻔한세상 | 302 | 3 |
886 | 의외로 잘모르는 스위스 본사 기업 2곳.jpg5 | 유머봇 | 223 | 1 |
885 | 머리가 무거워서 사죄 드립니다5 | habaeri | 880 | 1 |
884 | 구형 에쿠스 근황5 | 호날두마리치킨 | 216 | 0 |
883 | 브라질리언 왁싱 체험을 한 기자의 후기5 | 오바쟁이 | 196 | 1 |
882 | 치약 활용법5 | 엉덩일흔드록봐 | 601 | 1 |
881 | 중국인이 신기해서 찍었다는 일본 풍경5 | 아침엔텐트 | 263 | 1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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