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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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커플 앞에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2 | 아라크드 | 262 | 4 |
662 | 부르마 안에 팬티을 입지말라는 교칙이 있는 학교2 | 흐아앙갱장해 | 255 | 4 |
661 | 국내도입이 시급한 음주운전 처벌.jpg2 | 뚝형 | 199 | 4 |
660 | 달인 근황.jpg2 | k9999 | 198 | 4 |
659 | 버스에서 두자리 차지하고 앉은 초등학생 ...2 | 하도르중사 | 202 | 4 |
658 | 정형돈을 보내버린 댓글2 | 냥이사모 | 200 | 4 |
657 | 이 정도면 조폭 협회? .JPG2 | 샌프란시스코 | 201 | 4 |
656 | 우유먹는 송아지.gif2 | alllie | 198 | 4 |
655 | 보통 공장밥.jpg3 | Loopy | 206 | 4 |
654 | 직장생활 꿀팁3 | 우야라고 | 199 | 4 |
653 | 어느 일본남자가 다이어트 안하는 이유.jpg3 | 아이언엉아 | 197 | 4 |
652 | 아침이 밝았으니 쌍큼하게3 | 돌마리 | 198 | 4 |
651 | 이승환이 여자를 못 만나는 이유2 | 김이토 | 200 | 4 |
650 | (책으로 배우는) 남녀 성욕의 차이 jpg2 | 미디어마스터 | 196 | 4 |
649 | 주인님 안심하고 돈 뽑으세요.jpg2 | 아이언엉아 | 196 | 4 |
648 | 남자들 이별 후 상황5 | 사나미나 | 254 | 4 |
647 | 포경수술에 대한 개그3 | 미친강아지 | 219 | 4 |
646 | 한글의 위대함2 | 또랭또랭 | 197 | 4 |
645 | 발 동동 구르는 코끼리.gif4 | 사나미나 | 199 | 4 |
644 | 분리수거장에서 하드를 주웠다4 | 거스기 | 226 | 4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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