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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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 | 나만 당할순 없지2 | 임자있는몸 | 195 | 1 |
3498 | 나를 왜 음주 단속해?2 | Onepic | 203 | 3 |
3497 | 나루토에서 재평가 받고있는 인물2 | 제임스오디 | 286 | 4 |
3496 | 나랑 있을 땐 폰 안보기로 했잖아2 | 아라크드 | 205 | 1 |
3495 | 나랑 사귀지 않았다면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것2 | 일체유심조 | 203 | 2 |
3494 | 나랑 사귀어보지 않았다면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것이다.4 | 스사노웅 | 2970 | 3 |
3493 | 나랑 공유랑 이동욱 공통점 찾음2 | 우욱대장 | 195 | 1 |
3492 | 나락가는 엔믹스 해원3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5 | 0 |
3491 | 나라잃은축구팬7 | Eura | 209 | 4 |
3490 | 나라별 못살던 시절3 | 개Dog | 255 | 2 |
3489 | 나라별 가난을 상징했던 음식들1 | 곰탕재료푸우 | 3171 | 2 |
3488 | 나라면 죽방이다 소개팅~!~!2 | Onepic | 198 | 1 |
3487 | 나라 살림, 관리재정수지 83조 원 적자1 | 곰탕재료푸우 | 965 | 0 |
3486 | 나도! 나도!.gif2 | 몬스터X | 206 | 1 |
3485 | 나도 안아달란 말이다냥.jpg3 | 멍냥빌런 | 197 | 0 |
3484 | 나도 몰라봤음...2 | 푸른권율 | 198 | 2 |
3483 | 나도 몰라봤음...2 | 푸른권율 | 204 | 1 |
3482 | 나도 모르게 결제된 350만원2 | 당근당근 | 910 | 0 |
3481 | 나도 드뎌 받아 본 사기 문자 ㄷㄷㄷ2 | 미친강아지 | 199 | 1 |
3480 | 나도 군대갔다왔는데 레전드.jpg3 | 안녕하신가영 | 257 | 2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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