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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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 오징어게임 오일남 할배 군복무 시절2 | Agnet | 196 | 2 |
2808 | 병원 손님이 디퓨저를 먹은 이유2 | Agnet | 196 | 2 |
2807 | 목부터 등까지 온몸에 생긴 거대한 점2 | ![]() | 196 | 1 |
2806 | 그와 우리가 목숨걸고 지킨 두 사람2 | 부라뽀 | 196 | 0 |
2805 | 천생연분5 | 개Dog | 196 | 1 |
2804 | 남자 군복무에 대한 여대의 인식2 | 개Dog | 196 | 1 |
2803 | 불편하세요? 그래도 한국의 치킨은 맛이 없어요3 | 개Dog | 196 | 0 |
2802 | 1초가 1년 같은 상황4 | 기산심해 | 196 | 2 |
2801 | 물통세우기4 | Onepic | 196 | 1 |
2800 | 배터리 교체하는 전기차.gif3 | 리플렉스 | 196 | 2 |
2799 | 남동생의 비밀폴더2 | Z9소년 | 196 | 2 |
2798 | 캣맘과의 대결 (선요약)2 | 마춤법파괘자 | 196 | 2 |
2797 | 엄마 때린 아들 참교육.jpg2 | 신생아 | 196 | 2 |
2796 | 넌쎈쓰퀴즈 맞혀보세요.2 | 파지올리 | 196 | 1 |
2795 | 친오빠의 촌철살이.jpg2 | 캐너비스 | 196 | 2 |
2794 | 서울에서 운전고수도 힘들어 한다는 곳.jpg2 | 리플렉스 | 196 | 0 |
2793 | 500만원짜리 엄마 시계를 몰래 팔았던 연예인.jpg3 | 이든해저드 | 196 | 0 |
2792 | 代 이어 탈레반과 대결… 아프간 ‘영웅의 아들’ 최후의 항전3 | 파지올리 | 196 | 1 |
2791 | 개그계 군자들 특징4 | 에라브레 | 196 | 0 |
2790 | 어르신들2 | 김윤이 | 196 | 1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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