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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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 사나.... 선명한 도끼날. 위험2 | 아침엔텐트 | 419 | 4 |
3041 | 손가락의 달인.gif3 | 아침엔텐트 | 236 | 2 |
3040 | 제일 이상한 단어.jpg2 | 아침엔텐트 | 213 | 2 |
3039 | 오징어 덮밥을 시킨 손님.jpg4 | 아침엔텐트 | 276 | 2 |
3038 | 알만한 사람 다 아는 원산지 사진.jpg3 | 아침엔텐트 | 257 | 2 |
3037 | 현재 부산과 서울 미세먼지 실사진.jpg2 | 아침엔텐트 | 197 | 2 |
3036 | 응팔 선우엄마 실제 남편.jpg2 | 아침엔텐트 | 263 | 1 |
3035 | 시아버지 정자로 시험관 아기 도전하는 며느리.txt5 | 아침엔텐트 | 266 | 2 |
3034 | 공감한다는? ㅎㅎ3 | 아침엔텐트 | 197 | 2 |
3033 | 골목식당에 잠깐 등장했던 붕어빵집 근황2 | 아침엔텐트 | 210 | 2 |
3032 | 할배의 공중부양 킥.jpg4 | 아침엔텐트 | 198 | 1 |
3031 | 정식 데뷔 전 엄청 잘될줄알았던 아이돌3 | 뒤돌아보지마 | 460 | 3 |
3030 | 경리 란제리룩2 | 뒤돌아보지마 | 297 | 3 |
3029 | 바로 앞에서 본 다리꼰 정연3 | 뒤돌아보지마 | 254 | 3 |
3028 | 지효의 별4 | 뒤돌아보지마 | 200 | 4 |
3027 | 스쿼트 못하는 하영이2 | 뒤돌아보지마 | 198 | 3 |
3026 | 패기로 예나 제압하는 나코2 | 뒤돌아보지마 | 199 | 3 |
3025 | 고통받는 예나3 | 뒤돌아보지마 | 198 | 2 |
3024 | 남자들은 다 아는 그 냄새3 | 뒤돌아보지마 | 261 | 2 |
3023 | 상상도못한 신봉선 근황3 | 뒤돌아보지마 | 200 | 1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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