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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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김생민의 영수증 역대급 막장 의뢰인4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8 | 1 |
1070 | 2030 남성이 배달음식을 많이 시키는 이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53 | 1 |
1069 |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는 이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5 | 1 |
1068 | 아보카도 버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1 |
1067 | 9.11 때 투입된 3000마리 중 마지막 생존견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5 | 1 |
1066 | CU 신상 도시락3 | 이리듐 | 307 | 1 |
1065 | 평창 롱패딩 근황3 | 이리듐 | 262 | 0 |
1064 | 나혼자산다 나올때마다 재미없었던 예쁜누나3 | 이리듐 | 243 | 0 |
1063 | 금수만도 못한 장난3 | 노랑노을ᕙ(•̀‸•́‶)ᕗ | 283 | 0 |
1062 | 여사님의 도약.gif3 | 노랑노을ᕙ(•̀‸•́‶)ᕗ | 277 | 1 |
1061 |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여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8 | 0 |
1060 | 메갈이랑 한판 뜨는 유아인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3 | 0 |
1059 | 크롬 속도가 느려졌다면4 | 앙기모찌주는나무 | 655 | 4 |
1058 |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 난다는 코스트코 설립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26 | 1 |
1057 |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승리 라멘 사업 근황4 | 금강촹퐈 | 313 | 3 |
1056 | 답답하개4 | 노랑노을ᕙ(•̀‸•́‶)ᕗ | 197 | 1 |
1055 | 야무졌던 초아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0 |
1054 | 가까이서 본 아이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8 | 0 |
1053 | 키아누 리브스의 삶4 | 뒤돌아보지마 | 238 | 3 |
1052 | 대한민국 겨울 교복 변천사3 | 뒤돌아보지마 | 201 | 1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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