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바꾸고 얼마나 행복했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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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 춤격적인 데이트 폭력1 | 샤샤샤 | 138 | 0 |
3780 | 에일리언 촬영과정1 | 샤샤샤 | 127 | 0 |
3779 | 디스커버리에서 찍은 호랑이 사진1 | 빚과송금 | 142 | 0 |
3778 | 촬영중에 조는 강아지2 | 빚과송금 | 110 | 0 |
3777 | 수리비가 빛나는 밤에1 | 빚과송금 | 111 | 0 |
3776 | 소설 읽을 때 두려운 상황1 | 빚과송금 | 91 | 0 |
3775 | 미녀여배우 가방 속은?1 | 빚과송금 | 126 | 0 |
3774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1 | 빚과송금 | 131 | 0 |
3773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1 | 빚과송금 | 92 | 0 |
3772 |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2 | 빚과송금 | 106 | 0 |
3771 |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1 | 빚과송금 | 112 | 0 |
3770 |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1 | 빚과송금 | 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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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1 | 이뻔한세상 | 100 | 0 |
3767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1 | 이뻔한세상 | 125 | 0 |
3766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2 | 0 |
3765 |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3 | 0 |
3764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1 | 0 |
3763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01 | 0 |
저거 당해봤습니다. 전임자는 이미 가고 없는 상태로 이직했는데 컴터 바탕화면이 저거였어요. 화질도 개구린걸로 해놓고....
도비새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바탕화면 바꾸고 얼마나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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