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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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0 | 탄탄한 복근과 기립근 엔믹스 설윤1 | 샤샤샤 | 100 | 1 |
18149 | 야무지게 인사하는 뉴진스 해린1 | ![]() | 100 | 0 |
18148 | 권은비의 드레스 핏을 정리하는 스태프의 손길 | ![]() | 100 | 0 |
18147 |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 때 서울사람들 레전드 인터뷰 | 티끌모아파산 | 100 | 0 |
18146 | 추억의 애니 OST 모음집 | dayminsa | 100 | 0 |
18145 | 95년생 유튜버 에게 희롱 댓글 단 61년생1 | 스사노웅 | 100 | 0 |
18144 |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필리핀 도로1 | ![]() | 100 | 1 |
18143 | "당신에게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이 있나요?"1 | 패륜난도토레스 | 101 | 1 |
18142 | 세계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풍경을 가진 장소 10곳1 | 샤샤샤 | 101 | 0 |
18141 | 진돗개는 늑대다2 | 샤샤샤 | 101 | 0 |
18140 | 먹을텐데 성시경이 알아낸 유명 맛집의 비법2 | ![]() | 101 | 0 |
18139 | 어느 일본인의 고척돔 설명1 | ![]() | 101 | 0 |
18138 | 출시 예정이라는 '동물의 숲' 레고2 | ![]() | 101 | 0 |
18137 | 연년생 자매의 맞대결1 | ![]() | 101 | 0 |
18136 | 어느 무명 프로선수의 은퇴3 | ![]() | 101 | 0 |
18135 | 쩌는 서예 누나2 | ![]() | 101 | 0 |
18134 | 최근 대놓고 나이키를 비판한 장애인 여자 육상선수 | 스사노웅 | 101 | 0 |
18133 |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1 | ![]() | 101 | 0 |
18132 | 신천지의 교묘한 포교수법1 | ![]() | 101 | 0 |
18131 | 태권도장 관장님한테 관원 수 물어보는게 실례인 이유 | 기미상궁 | 101 | 0 |
씁쓸한 글이네... 하나. 알아야 할것은 ... 소개자리.맞선자리. 그사람들. 어디까지 알어.? 백이 있다면. 십도 모르지 ...
예를 하나 들지 ... 여기 살인마가 있어 . 사람들이 얼마나 꺼려 할까 ... 그런데. 그 사람은. 사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당방위로 살인을 한 사람. 이것이 과연. 살인마란것이. 그사람의 진정한 정체성 일까 ...
그런 말이 있지. 그 사람에 대해 알게되면은 ... 그사람의. 잘못까지 다르게 보인다는 ... 그걸 알어야 한다고 봐.
암만. 먹을거 없는. 풀때기로 보여도. 바닥엔 맛난 무 한덩이가. 있을지도 모르는법 ... 나중엔. 그 풀때기만 보아도. 군침이 돌기 마련이지 .. 이게 먼 뜻이냐 . 진득하게. 만나는 보아야 한다구. 생각해 ... 어떤 사람이건 간에. 그 와중에. 서로 상처 받으며. 알아가는것이지 ... 그게 사랑으로 가는. 하나에 과정... 물론 .. 이런것 없이. 되면 . 더없이 ... 천생연분. 이지.
서로 아픔을 . 걱정하여 ... 안만나구. 각자 늙어가는 사회를 보자면. 이럴때. 참 . 가슴이 아프다 ..
거 시시한 개똥철학으로 누구든 가르치려들지 맙시다
인생 백번 천번 사신것도 아닌데 오래살았든 경험이 많든 한번 살아보고 누가 누굴 가르쳐요?
겉만 핥지말라는 소릴 아주 장황하게도 써두셨는데 본인께서야말로 겉만 핥고 계시네요 지금
씁쓸한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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