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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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 학원 11개 다니는 세윤이의 진심4 | 이리듐 | 365 | 1 |
4919 | 갓본의 우수한 새우 양식6 | 이리듐 | 330 | 1 |
4918 | 당당한 방송3 | 김스포츠 | 269 | 1 |
4917 | 소지섭 매너 따라하면 여자 생길듯8 | 뒤돌아보지마 | 360 | 1 |
4916 | 손만 잡고 자는 텐트 .jpgif3 | 익명_ab5889 | 387 | 1 |
4915 | 주작이길 바라는 그 마음 이해한다7 | 익명_69584a | 1007 | 1 |
4914 | 아니 그걸 ㅅㅂ.GIF4 | 여고생너무해ᕙ(•̀‸•́‶)ᕗ | 508 | 1 |
4913 | 누가 더 마음에 드나요?4 | 익명_afa853 | 440 | 1 |
4912 | 어둠의 문과4 | 익명_954657 | 328 | 1 |
4911 | "모르는 사람 결혼식 가서 뷔페 먹으면 안 되나요?" 뷔페 데이트한 21살 커플3 | 익명_521532 | 27853 | 1 |
4910 | 3:3 미팅 레전드3 | 김스포츠 | 380 | 1 |
4909 | 성소를 노려보는 세마리의 늑대들4 | 아이돌공작 | 525 | 1 |
4908 | 비행기 후폭풍.gif5 | 여고생너무해ᕙ(•̀‸•́‶)ᕗ | 655 | 1 |
4907 | 동거의 불필요성4 | 안동참품생고기 | 261 | 1 |
4906 | [무도] 다음주 예고3 | 안동참품생고기 | 202 | 1 |
4905 | 복제인간은 이미 존재 한다3 | 익명_d018b8 | 638 | 1 |
4904 | 열도인의 성기구 진솔한 후기3 | 익명_3b62ce | 1016 | 1 |
4903 | 러시아에서 온 택배 기사9 | 안동참품생고기 | 204 | 1 |
4902 | 두바이거지월급_매달8440만원수입(연봉:10억)3 | 익명_519dc5 | 447 | 1 |
4901 | 음식점에서 대화가 단절되는 순간5 | 아이돌공작 | 277 | 1 |
씁쓸한 글이네... 하나. 알아야 할것은 ... 소개자리.맞선자리. 그사람들. 어디까지 알어.? 백이 있다면. 십도 모르지 ...
예를 하나 들지 ... 여기 살인마가 있어 . 사람들이 얼마나 꺼려 할까 ... 그런데. 그 사람은. 사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당방위로 살인을 한 사람. 이것이 과연. 살인마란것이. 그사람의 진정한 정체성 일까 ...
그런 말이 있지. 그 사람에 대해 알게되면은 ... 그사람의. 잘못까지 다르게 보인다는 ... 그걸 알어야 한다고 봐.
암만. 먹을거 없는. 풀때기로 보여도. 바닥엔 맛난 무 한덩이가. 있을지도 모르는법 ... 나중엔. 그 풀때기만 보아도. 군침이 돌기 마련이지 .. 이게 먼 뜻이냐 . 진득하게. 만나는 보아야 한다구. 생각해 ... 어떤 사람이건 간에. 그 와중에. 서로 상처 받으며. 알아가는것이지 ... 그게 사랑으로 가는. 하나에 과정... 물론 .. 이런것 없이. 되면 . 더없이 ... 천생연분. 이지.
서로 아픔을 . 걱정하여 ... 안만나구. 각자 늙어가는 사회를 보자면. 이럴때. 참 . 가슴이 아프다 ..
거 시시한 개똥철학으로 누구든 가르치려들지 맙시다
인생 백번 천번 사신것도 아닌데 오래살았든 경험이 많든 한번 살아보고 누가 누굴 가르쳐요?
겉만 핥지말라는 소릴 아주 장황하게도 써두셨는데 본인께서야말로 겉만 핥고 계시네요 지금
씁쓸한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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