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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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4 | 입사면접3 | 머니 | 197 | 1 |
13213 | 순살치킨 중독자.jpg2 | 한량이 | 201 | 1 |
13212 | 특이점이 온 국맥 사은품.jpg3 | 한량이 | 198 | 1 |
13211 | 강제 퇴원당한 재수생.jpg3 | 한량이 | 197 | 1 |
13210 | 때깔나는 볶밥 + 찹쌀탕슉.jpg2 | 한량이 | 200 | 1 |
13209 | 단풍국 맥날 마이티엥거스.jpg2 | 한량이 | 198 | 1 |
13208 | 새로운 조합~2 | 한량이 | 202 | 1 |
13207 | 독일의 드라마같은 실화.jpg3 | 한량이 | 210 | 1 |
13206 | 엄복동과 비교되는 영화2 | 익명_e5b729 | 197 | 1 |
13205 | 태양의 가장큰 일탈4 | 익명_51c75d | 199 | 1 |
13204 | 1억을 받는 대신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을 받는다면?3 | 익명_28ba9f | 198 | 1 |
13203 | 지구 인구 근황3 | 익명_669fd4 | 203 | 1 |
13202 | 국밥 먹으러 온 외국인3 | 익명_d9da6c | 198 | 1 |
13201 | 별로 안친한 친구 결혼식 다녀온 엠팍러3 | 익명_491bcc | 208 | 1 |
13200 | 카푸치노가 무슨 뜻인가요3 | 익명_e3c8c7 | 204 | 1 |
13199 | 엄복동...악평에 속상해서 술한잔 마신 비3 | 익명_7275a1 | 205 | 1 |
13198 | 최근 먹방계의 신흥강자3 | 익명_9790ae | 205 | 1 |
13197 | 인간관계는 마치 버스를 타는것과 같다4 | 익명_bded16 | 204 | 1 |
13196 | 소속사후배 ITZY를 본 옥택연2 | 익명_189b59 | 203 | 1 |
13195 | 인민복 출시한 유니클로 재팬2 | 익명_230913 | 197 | 1 |
어째. 애가 학년 갈수록. 외모도. 마음도. 초췌 해지는 것 같어. 참 맘이 쓰리네 ... 채연양에게 해주고픈 말은. 암만. 고학력 이어도. 사람에 본질은 변하지 않는단 것... 그깟. 대학 하나에.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것 아니란 점.... 얼마든. 넘어져도 돼. 아프고. 쓰러져도 괜찬어... 세월은 많고. 세상은 넓구 . 누구보다 아름답고 순수한 울 학생들. 자기 자신을 꼭 사랑했음 좋켔어. 늬들 다. 정말 넘 소중하고 멋진 존재들야. 넘 학력에. 매달리지 말어. 어디선가 나온 말이. 울나라 고3이 젤 힘든 직업 이라지 ... 이런 사회라. 미안 하지만은. 그래두 절대루. 자신을 미워하진 말어...꼭...
외모가 빠귀어 가느거 같은ㄱ\데..
자신을 미워하진 말어...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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