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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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 | 해외 여행중 친절한 현지인을 만난 여행 유튜버3 | 도네이션 | 3565 | 2 |
3487 | 지진 난 후 제주대 학생들의 대화1 | 곰탕재료푸우 | 4700 | 2 |
3486 | 서브웨이 배민 리뷰 보는데1 | 곰탕재료푸우 | 4713 | 2 |
3485 | 디아2하다가 집에서 쫓겨난 남편1 | 곰탕재료푸우 | 4535 | 2 |
3484 | 노빠꾸로 한국에 온 이유를 말하는 외국인들2 | 곰탕재료푸우 | 4553 | 2 |
3483 | 윤도현이 대충 녹음했는데 역대급 히트를 쳤다는 노래2 | 곰탕재료푸우 | 4497 | 2 |
3482 | 명절 의대 개바르는 대학 인증2 | 곰탕재료푸우 | 4492 | 2 |
3481 | 의외로 은근히 많은 명절 본가가는 사람들 특징3 | 곰탕재료푸우 | 6450 | 2 |
3480 | 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4 | 곰탕재료푸우 | 6607 | 2 |
3479 |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기로 한 이유1 | ![]() | 137 | 2 |
3478 | 단골손님을 오히려 푸대접하는 가게1 | 곰탕재료푸우 | 155 | 2 |
3477 | 요즘 10대들이 보면 경악하는 8090년대 교사들 필수템2 | 욕설왕머더뻐킹 | 93 | 2 |
3476 | 군대에서 먹었던 라면을 추억하는 남자1 | 오레오 | 129 | 2 |
3475 | 낚시한 물고기를 전부 빼앗긴 이유3 | ![]() | 112 | 2 |
3474 |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는 아침 밥상 스타일4 | ![]() | 160 | 2 |
3473 | 의대에 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와 죄책감에 시달린 아들3 | 솔라시도 | 123 | 2 |
3472 | 고1이 백일장에서 쓴 시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9 | 2 |
3471 | 검열에 대응하는 미국 락1 | ![]() | 105 | 2 |
3470 |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본여자 특징4 | 안다르 | 237 | 2 |
3469 | 의외로 리니지식 시스템을 도입한 택배 업계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7 | 2 |
어째. 애가 학년 갈수록. 외모도. 마음도. 초췌 해지는 것 같어. 참 맘이 쓰리네 ... 채연양에게 해주고픈 말은. 암만. 고학력 이어도. 사람에 본질은 변하지 않는단 것... 그깟. 대학 하나에.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것 아니란 점.... 얼마든. 넘어져도 돼. 아프고. 쓰러져도 괜찬어... 세월은 많고. 세상은 넓구 . 누구보다 아름답고 순수한 울 학생들. 자기 자신을 꼭 사랑했음 좋켔어. 늬들 다. 정말 넘 소중하고 멋진 존재들야. 넘 학력에. 매달리지 말어. 어디선가 나온 말이. 울나라 고3이 젤 힘든 직업 이라지 ... 이런 사회라. 미안 하지만은. 그래두 절대루. 자신을 미워하진 말어...꼭...
외모가 빠귀어 가느거 같은ㄱ\데..
자신을 미워하진 말어...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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