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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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 일본인이 잃어버린 2천만원 찾아준 택시운전사6 | 아리가리똥 | 255 | 3 |
3135 | 노량진의 50평 고시원3 | 아침엔텐트 | 209 | 3 |
3134 | 진정한 선생님4 | 핸썸걸 | 883 | 3 |
3133 | 요즘 여고생들6 | 게릿콜 | 488 | 3 |
3132 | 양심적 병역 거부자 인터뷰3 | 게릿콜 | 326 | 3 |
3131 | 수백 장 쪽지를 집 안 곳곳에 숨겨둔 6세 딸3 | 아침엔텐트 | 199 | 3 |
3130 | 아빠와 딸의 먹방4 | 핸썸걸 | 231 | 3 |
3129 | 귀신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4 | 앙기모찌주는나무 | 332 | 3 |
3128 | 전설의 고향 역대급 귀신5 | 앙기모찌주는나무 | 608 | 3 |
3127 | 열일하는 경리2 | 자연보호 | 199 | 3 |
3126 | 종이 모형 장인4 | 오바쟁이 | 205 | 3 |
3125 | 오하영 타이트한 의상3 | 안구정화죽돌이 | 542 | 3 |
3124 | 울림이 없다고 까인 가수3 | 아침엔텐트 | 259 | 3 |
3123 | 남친이랑은 절대 ㄴㅋ 안하는 오피녀5 | 아침엔텐트 | 403 | 3 |
3122 | 새 전문가가 마음에 든 아기3 | 아침엔텐트 | 220 | 3 |
3121 | 우크라이나 10점 만점에 3점 미모5 | 아침엔텐트 | 390 | 3 |
3120 | 아이돌 출신인게 자랑스러운 배우3 | 아침엔텐트 | 374 | 3 |
3119 | 유쾌한 헬스장 회원과 트레이너2 | 아침엔텐트 | 198 | 3 |
3118 | 충동구매3 | 호날두마리치킨 | 202 | 3 |
3117 | 너구리 다시마를 왜 버려요?3 | 안구정화죽돌이 | 201 | 3 |
어째. 애가 학년 갈수록. 외모도. 마음도. 초췌 해지는 것 같어. 참 맘이 쓰리네 ... 채연양에게 해주고픈 말은. 암만. 고학력 이어도. 사람에 본질은 변하지 않는단 것... 그깟. 대학 하나에.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것 아니란 점.... 얼마든. 넘어져도 돼. 아프고. 쓰러져도 괜찬어... 세월은 많고. 세상은 넓구 . 누구보다 아름답고 순수한 울 학생들. 자기 자신을 꼭 사랑했음 좋켔어. 늬들 다. 정말 넘 소중하고 멋진 존재들야. 넘 학력에. 매달리지 말어. 어디선가 나온 말이. 울나라 고3이 젤 힘든 직업 이라지 ... 이런 사회라. 미안 하지만은. 그래두 절대루. 자신을 미워하진 말어...꼭...
외모가 빠귀어 가느거 같은ㄱ\데..
자신을 미워하진 말어...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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