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10 | 폰 거치대5 | 갠차나여? | 229 | 1 |
1009 | 만화와 현실.jpg5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91 | 3 |
1008 | 초고도비만인 사람의 뼈 ㅎㄷㄷ5 | 티끌모아파산 | 1940 | 4 |
1007 | 프레데터와 인간의 코스프레.jpg5 | 카르노브 | 198 | 2 |
1006 | 사우디 백만장자 레전드5 | 셱스피어 | 310 | 3 |
1005 | 회사에서 택배받고 오열.jpg5 | 짱구운 | 275 | 2 |
1004 | 어느 여학교의 만우절5 | 뽕끼 | 359 | 3 |
1003 |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 확률5 | ILOVEMUSIC | 340 | 3 |
1002 | 19년 전 20살이었던 일반인 누나 미모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137 | 2 |
1001 | 리더와 보스의 차이 ㄷㄷ5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13 | 3 |
1000 | 군필자 공감 장면 ....5 | 매니아 | 412 | 1 |
999 | 현직캐디입니다5 | ㅁㅂ | 1197 | 1 |
998 | 아무리 초복이라지만 이걸 기다린다고????5 | 발치몽 | 244 | 3 |
997 | 처자의 몸을 핥는 댕댕이 .GIF5 | 자연보호 | 592 | 5 |
996 | 불장난 하다간 이렇게 됩니다5 | habaeri | 3365 | 3 |
995 | 발렌티노 쇼 참석한 앤 해서웨이 몸매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101 | 0 |
994 | 남자 운동의 중요성.jpg5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213 | 1 |
993 | 흔한 14살 여돌 피지컬5 | 윤지수 | 1944 | 2 |
992 | 빗나간 부정 ?5 | 사나미나 | 200 | 1 |
991 | 중국인이 점령한 현재 네이버 댓글 근황5 | 앙기모찌주는나무 | 673 | 5 |
이야... 나는 나이 먹고보니...
어릴적 서툰 연애경험은 눈물과 이별을 겪으며 나를 성장 시켜주었지만,
그만큼 뻔한 연애에 대한 감정소비를 꺼리게 만들고.. 지금은 비혼 생각이 많이 자리잡았는데,
요즘 같이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남녀간의 갈등심화까지.. 나의 비혼 생각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딱히 이런 생각이 좋아서 하는건 아니다.. 그냥 나를 위한 차선책일뿐.
사랑하는 사람과 살면 당연히 행복하다. 하지만 요즘 세상이 그렇지 두질 않으니,
결국 혼자 사는게 더 재밌게 살다갈수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니 다들 그리 하는것뿐..
어쨋든, 난 저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앞으로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오늘 퇴근하고 혼자 캡틴마블 보고 와서 술 한잔하는데 이 글을 읽으니 안주는 필요 없겠구나
정말 이런 사람을만나고싶다
둘다 서로 넘 사랑 하느거 같다..행복하세요
멋지네요...예쁜시랑하시길
멋지네요...예쁜시랑하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