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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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어느 흙수저의 흡연법5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9 | 4 |
956 | 화장실에서 500만원 주워서 주인 찾아줌5 | 낚시광 | 499 | 2 |
955 | 딥페이크5 | 벨라 | 209 | 2 |
954 | 내가 몸 파는 여자냐5 | Double | 3426 | 2 |
953 | 드래곤볼 슈퍼 현재 스토리.jpg5 | 몬스터X | 20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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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엘리베이터에 탄 강아지5 | 마운드 | 292 | 3 |
949 | 이상하게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더라...5 | 푸른권율 | 21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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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고양이의 보은5 | 뒤돌아보지마 | 236 | 3 |
이야... 나는 나이 먹고보니...
어릴적 서툰 연애경험은 눈물과 이별을 겪으며 나를 성장 시켜주었지만,
그만큼 뻔한 연애에 대한 감정소비를 꺼리게 만들고.. 지금은 비혼 생각이 많이 자리잡았는데,
요즘 같이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남녀간의 갈등심화까지.. 나의 비혼 생각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딱히 이런 생각이 좋아서 하는건 아니다.. 그냥 나를 위한 차선책일뿐.
사랑하는 사람과 살면 당연히 행복하다. 하지만 요즘 세상이 그렇지 두질 않으니,
결국 혼자 사는게 더 재밌게 살다갈수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니 다들 그리 하는것뿐..
어쨋든, 난 저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앞으로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오늘 퇴근하고 혼자 캡틴마블 보고 와서 술 한잔하는데 이 글을 읽으니 안주는 필요 없겠구나
정말 이런 사람을만나고싶다
둘다 서로 넘 사랑 하느거 같다..행복하세요
멋지네요...예쁜시랑하시길
멋지네요...예쁜시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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