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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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7 | 여자 혼자 캠핑가면 위험한 이유2 | Agnet | 9195 | 1 |
15536 | 23세 동안녀 5년 후 모습2 | Agnet | 9005 | 2 |
15535 | 영화 아가씨 베드씬 배려 수준2 | Agnet | 7941 | 2 |
15534 |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2 | Agnet | 7853 | 3 |
15533 | 26살 돌싱녀의 현실적인 일상2 | Agnet | 7859 | 2 |
15532 | 결혼 2년만에 이혼을 제안한 아내2 | 당근당근 | 7167 | 2 |
15531 | 할머니들 모아놓고 별걸 다 시키는 예능2 | dayminsa | 15542 | 1 |
15530 | 딸이 매일밤 방문을 잠근 이유3 | 솔라시도 | 15343 | 3 |
15529 | 오타니가 놀라운 체력으로 투타겸업 가능한 이유1 | 솔라시도 | 15137 | 2 |
15528 | 슴가 크기의 비밀2 | 솔라시도 | 15238 | 2 |
15527 | 또 비행기 문 개방 시도2 | 솔라시도 | 14915 | 1 |
15526 | 정신병 걸리기 직전인 며느리5 | 솔라시도 | 15251 | 3 |
15525 | 딸 남친 사용법2 | 세상에나 | 15761 | 3 |
15524 | 밀착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눈나2 | dayminsa | 15615 | 4 |
15523 | 무릎 담요 거부했던 여자 연예인...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901 | 1 |
15522 | 36살에 고물줍는 텐프로 출신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589 | 2 |
15521 | 1억 들여 성형한 여자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2144 | 2 |
15520 | 옷 오래 입는 사람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390 | 2 |
15519 | 애들아 나 신입 뒷담 좀 할게...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879 | 2 |
15518 | 미친 지정주차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239 | 1 |
지방에서 살면 반토막 난 월급 받으면서 살아요...
근데 비단 주거 뿐만 아니라 서울 생활 하다보면 이래저래 회의감이 들 때도 있고... '이방인'이란 말에서 사람 관계를 얘기할 줄 알았는데 기승전집값으로 끝나서 이상한 게시물이긴 하네요... 저는 대학 서울로 가면서 20년간 사귀었던 초중고 친구들 다 빠이빠이 하고 혼자 서울에 덩그러니...
지방에서 살면 반토막 난 월급 받으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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