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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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1 | 검정고무신 교복의 전설3 | 1일12깡 | 197 | 0 |
8400 | 비운의 한국전쟁 드라마2 | 1일12깡 | 208 | 0 |
8399 | 철원 토박이 조차 몰랐던 김계란 집 주변의 생태4 | 1일12깡 | 207 | 0 |
8398 | 개그맨 장동민의 목표 재산2 | 1일12깡 | 200 | 0 |
8397 | 목이 길어 슬픈 기린2 | 1일12깡 | 195 | 0 |
8396 | 3초후 도착한 구조대원들2 | 1일12깡 | 207 | 1 |
8395 | 도심에 나타난 맹수.gif11 | 멍냥빌런 | 254 | 1 |
8394 | 잠이 많을 때인 아기 댕댕이.gif7 | 멍냥빌런 | 206 | 0 |
8393 | 띠요옹 요상하다 이거!.gif10 | 멍냥빌런 | 201 | 0 |
8392 | 그만하시오 충분하오.gif4 | 멍냥빌런 | 194 | 0 |
8391 | 피자에서 보리꼬리 맛이 나네.. 쩝쩝..gif7 | 멍냥빌런 | 205 | 0 |
8390 | 아아! 집사야! 발발! 발 꼈다 야!4 | 멍냥빌런 | 198 | 0 |
8389 | 각종 민초 음식 체험하는 청하5 | 티끌모아티끌 | 197 | 0 |
8388 | (후방) 유쾌한 서양식 몰카4 | 티끌모아티끌 | 197 | 1 |
8387 | 알고보니 미용실 패시브 질문이었던것2 | 티끌모아티끌 | 194 | 1 |
8386 | (약후) 자녀 3명이 퇴학당한 미국 아주머니4 | 티끌모아티끌 | 240 | 0 |
8385 | 혼자서 키스 하는 법2 | 티끌모아티끌 | 201 | 1 |
8384 |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버려진 강아지2 | 티끌모아티끌 | 194 | 0 |
8383 | 김동현 덩치 체감2 | 티끌모아티끌 | 200 | 1 |
8382 | 의외로 침투작전할때 유의해야하는 물건2 | 티끌모아티끌 | 200 | 1 |
옛날 대학에서 진정 선배들을 존경하고 대접 해줬던 것은
선배들이 진정으로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가르치고 지원 해주고 밥, 술 사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취직도 시켜주고 사회 나와서 이끌어 줌
선배노릇 하는게 공짜로 하는게 아니야
그리고 옛날에 화장이니 복장이니 그런거 터치 하는데가 어딨겠냐
그런 선배 있으면 그냥 개쓰레기지
과 행사나 봉사에 참여를 안한다고 G랄 하고 빠따 치는데 있다고 들어는 봤다 공대쪽
내가 대학 다닐때는 이미 선후배 문화가 무너져서 (이미 선배가 후배들에게 뭘 해 줄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어진 시대)
개인적인 교류가 없으면 사실상 남이였지
어째 시대가 갈수록 병 신 찐따 같은 학교와 선배들이 배출 되는지 모르겠다
어째 시대가 갈수록 ㅈ같은 학교와 선배들이 배출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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