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681 | 어느 카페 알바의 고민3 | 아이돌공작 | 200 | 0 |
5680 | 키작녀 특징4 | 금강촹퐈 | 200 | 0 |
5679 | 유튜버였으면 부자 됐을 사람3 | 냠냠냠냠 | 200 | 0 |
5678 | 옥탑방 셀프 인테리어4 | 엉덩일흔드록봐 | 200 | 0 |
5677 | 손나은 혀놀림3 | 아리가리똥 | 200 | 0 |
5676 | 갓뚜기 신제품4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0 |
5675 | 설계한 놈 나와3 | 노랑노을ᕙ(•̀‸•́‶)ᕗ | 200 | 0 |
5674 | 특이점이 온 운동화3 | 뒤돌아보지마 | 200 | 0 |
5673 | 호날두의 클라스4 | 노랑노을ᕙ(•̀‸•́‶)ᕗ | 200 | 1 |
5672 | 배운 집과 못 배운 집의 차이5 | 아리가리똥 | 200 | 1 |
5671 | 배텐 막내 작가의 사과문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0 |
5670 | 새벽 3시 자유로를 가로지르는 개 한마리3 | 노랑노을ᕙ(•̀‸•́‶)ᕗ | 200 | 0 |
5669 | 정연 발기술3 | 아리가리똥 | 200 | 0 |
5668 | 아보카도 버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1 |
5667 | 야무졌던 초아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0 |
5666 | 디카프리오의 할로윈데이3 | 자연보호 | 200 | 1 |
5665 | 호우 슛팅 훈련3 | 금강촹퐈 | 200 | 0 |
5664 | 유독 한국에서 사랑받은 외국 영화3 | 이리듐 | 200 | 0 |
5663 | 2002년 한국:이탈리아전 패스 수준3 | 의젖홍길동 | 200 | 0 |
5662 | 암 투병을 하며 암환자를 돌본 의사3 | 냠냠냠냠 | 200 | 0 |
옛날 대학에서 진정 선배들을 존경하고 대접 해줬던 것은
선배들이 진정으로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가르치고 지원 해주고 밥, 술 사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취직도 시켜주고 사회 나와서 이끌어 줌
선배노릇 하는게 공짜로 하는게 아니야
그리고 옛날에 화장이니 복장이니 그런거 터치 하는데가 어딨겠냐
그런 선배 있으면 그냥 개쓰레기지
과 행사나 봉사에 참여를 안한다고 G랄 하고 빠따 치는데 있다고 들어는 봤다 공대쪽
내가 대학 다닐때는 이미 선후배 문화가 무너져서 (이미 선배가 후배들에게 뭘 해 줄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어진 시대)
개인적인 교류가 없으면 사실상 남이였지
어째 시대가 갈수록 병 신 찐따 같은 학교와 선배들이 배출 되는지 모르겠다
어째 시대가 갈수록 ㅈ같은 학교와 선배들이 배출 되는지 모르겠다
댓글 달기